열린교회, 세계 선교를 향한 뜨거운 섬김....유럽 중국 한인목회자 초청 담임목회초청 훈련 세미나

열린교회, 세계 선교를 향한 뜨거운 섬김....유럽 중국 한인목회자 초청 담임목회초청 훈련 세미나: 2012.02.21 10:12 입력 | 2012.02.25 09:17 수정

송삼용 대표기자 brentry@hanmail.net

<BR><STRONG><FONT color=#0021b0 size=5>열린교회, 세계 선교를 향한 뜨거운 섬김....<BR><BR></FONT><FONT color=#0021b0 size=4>유럽 중국  한인목회자 초청 담임목회 훈련 세미나<BR><BR></FONT></STRONG><FONT size=3>열린교회(김남준 목사 담임)에서 특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어 교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로 2회째 갖는 이 세미나는 '유럽. 중국 한인 목회자 초청 담임목회 훈련 세미나다.<BR> <BR><img alt="" style="MARGIN: 10px 0px; CURSOR: pointer" onclick="go_org_img('20120221100921_3544.jpg')" border=0 align=middle src="http://christianfocus.kr/PEG/news/20120221100921_3544.jpg"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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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BOTTOM: #d9d9d9 1px solid; BORDER-LEFT: #d9d9d9 1px solid; MARGIN: 10px 0px; WIDTH: 570px; BORDER-TOP: #d9d9d9 1px solid; BORDER-RIGHT: #d9d9d9 1px solid">
<DIV style="MARGIN: 0px; WIDTH: 570px" align=center><img alt="" onclick="go_org_img('20120220205026_2211.jpg')" border=0 src="http://christianfocus.kr/PEG/news/20120220205026_2211.jpg" ;> 
<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x; MARGIN: 0px 5px 5px; LETTER-SPACING: -0.04em; COLOR: #333; FONT-SIZE: 11px"><ACRONYM>▲ 유럽과 중국에서 달려온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세미나를 경청하고 있다. </ACRONYM></A></DIV></DIV></DIV></DIV>
<DIV align=justify><BR><BR><FONT size=4>지난 2월 15일(수)부터 24(금)일까지 열리는 이 세미나는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의 특별한 목회 비전과 온 교회의 뜨거운 섬김으로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 소요되는 일체의 경비를 열린교회가 부담하고 있어 보통 세미나와는 다르다. <BR><BR><BR>열린교회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유럽과 중국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항공료를 부담했고, 성도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섬긴다. <BR><BR><BR>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다양하다. 열린교회 목양사역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며, 강사는 열린교회 교역자들과 초청 강사 및 김남준 목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목양사역의 주제는 새가족반, 성장반, 구역공부, 국내 아웃리치 전도사역, 각종 예배 및 주일학교 사역 참관, 뱡원 전도 사역 등이다.<BR></FONT><BR><BR><img alt="" style="MARGIN: 10px 0px; CURSOR: pointer" onclick="go_org_img('20120221101053_1831.jpg')" border=0 align=middle src="http://christianfocus.kr/PEG/news/20120221101053_1831.jpg" ;><BR><BR><FONT size=4><BR>특별 세미나에는 화종부 목사, 백금사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부목사들의 각종 특강도 이어졌다. 김남준 목사 역시 참석자들과 '목양과 개혁주의 신학 및 청교도 신앙' 등에 대한 진지한 토론 시간을 갖는다.  <BR><BR><BR>이번 세미나를 총괄 준비한 조성용 목사(열린교회 부목사)에 따르면, 평소에 김남준 목사가 영국에 자주 가서 집회를 인도하는 중에 영국의 한인교회의 현실을 보고 자극을 받아 시작했다고 한다. <BR><BR><BR>한국에서 신학을 마치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난 목회자들 의해서 시작된 한인교회 사역을 직접 보고 들으면서 목회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기 위해서 시작한 세미나라고 한다. <BR></FONT><BR><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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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BOTTOM: #d9d9d9 1px solid; BORDER-LEFT: #d9d9d9 1px solid; MARGIN: 10px 0px; WIDTH: 570px; BORDER-TOP: #d9d9d9 1px solid; BORDER-RIGHT: #d9d9d9 1px solid">
<DIV style="MARGIN: 0px; WIDTH: 570px" align=center><img alt="" onclick="go_org_img('20120221101345_2593.jpg')" border=0 src="http://christianfocus.kr/PEG/news/20120221101345_2593.jpg" ;> 
<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x; MARGIN: 0px 5px 5px; LETTER-SPACING: -0.04em; COLOR: #333; FONT-SIZE: 11px"><ACRONYM>▲ 말씀을 전하는 김남준 목사, 열린교회 담임</ACRONYM></A></DIV></DIV></DIV></DIV>
<DIV align=justify><BR><BR><FONT size=4>이번 세미나는 영국, 독일, 불가리아, 코소보, 벨게에, 알바니아 등과 K국 등의 한인 목회자들 34명이 참석했다. <BR><BR><BR>독일에서 초청을 받은 김현배 목사(함부르크한인선교교회 담임)는 이번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청교도 신앙과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사역하고 있는 열린교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열린교회 목양 사역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면서 개혁주의와 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BR><BR></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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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BOTTOM: #d9d9d9 1px solid; BORDER-LEFT: #d9d9d9 1px solid; MARGIN: 0px 0px 10px 10px; WIDTH: 300px; FLOAT: right; BORDER-TOP: #d9d9d9 1px solid; BORDER-RIGHT: #d9d9d9 1px solid" align=right>
<DIV style="MARGIN: 0px; WIDTH: 300px" align=center><FONT size=4><img alt="" onclick="go_org_img('20120220212350_0614.jpg')" border=0 src="http://christianfocus.kr/PEG/news/20120220212350_0614.jpg" ;> </FONT>
<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x; MARGIN: 0px 5px 5px; LETTER-SPACING: -0.04em; COLOR: #333; FONT-SIZE: 11px"><ACRONYM><FONT size=4>▲ 김현배 목사, 독일 함부르크한인선교교회 담임</FONT></ACRONYM></A></DIV></DIV></DIV></DIV>
<DIV align=justify><FONT size=4><BR>이어 김 목사는 "구역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교리의 기초 위에 서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그런 일꾼들을 많이 배출한 열린교회는 이 시대에 든든히 서가는 교회라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가. <BR><BR>특히 김목사는 "홈스테이로 섬겨주신 집사님 가정에서도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준 것이 너무 감사한다"  고 말했다.<BR> <BR><BR>이번 세미나를 돕는 성도들의 섬김도 돋보였다. 홈스테이로 한인 목회자들을 섬기는 각 가정의 성도들은 이른 아침에 손님을을 교회로 안내한 후, 저녁 늦은 시간에 다시 찾아와 집으로 안내하는 등의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BR><BR><BR>세미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대부분 평신도 중심의 사역으로 진행되고 있어 큰 귀감이었다. 가령, 한인목회자들을 선정하고, 초청장을 발송하는 일, 비행기 표를 예약하는 일, 홈스테이 가정을 선발하는 일 등 각종 안내 등을대부분 평신도들이 주관함으로써 평신도 사역의 좋은 모델을 보여준 것도 이번 세미나의 특징이다.<BR><BR><BR>20일 저녁에 가진 지역별 목회자 그룹 토론 시간에 밝힌 목회자들의 소감은 이구동성으로, 열린교회의 선교 비전에 큰 감사를 전했다. 한인 사역으로 지치고 힘든 목회자들을 격려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터인데, 이번 세미나에 소요되는 일체의 경비까지 부담하면서 세미나를 주도한 열린교회의 아름다운 사역이 큰 감동이다.</FONT><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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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BOTTOM: #d9d9d9 1px solid; BORDER-LEFT: #d9d9d9 1px solid; MARGIN: 10px 0px; WIDTH: 570px; BORDER-TOP: #d9d9d9 1px solid; BORDER-RIGHT: #d9d9d9 1px solid">
<DIV style="MARGIN: 0px; WIDTH: 570px" align=center><img alt="" onclick="go_org_img('20120221101240_0628.jpg')" border=0 src="http://christianfocus.kr/PEG/news/20120221101240_0628.jpg" ;> 
<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x; MARGIN: 0px 5px 5px; LETTER-SPACING: -0.04em; COLOR: #333; FONT-SIZE: 11px"><ACRONYM>▲ 열린교회 전경</ACRONYM></A></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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