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위 수여식 취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위 수여식 취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제111회 학위 수여식(목회학 석사, M.Div.) 및 총회신학원 졸업식이 취소돼, 총신 설립 이래 처음 있는 초유의 사태; 2018.02.06 17:40 입력

김종춘 기자 chun5250@hanmail.net

<p>  </p><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179063591914.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div><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한천설, 이하 총신)이 제111회 학위 수여식(목회학 석사, M.Div.) 및 총회신학원 졸업식이 취소되었다. 총신 설립 이래 처음 있는 초유의 사태다(위 사진은 총신의 전신인 평양신학교 최초의 <span style="font-size: 12pt;">졸업생 </span></span><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 text-align: left; font-size: 12pt;">서경조, 방기창, 한석진, 양전백, 송인서, 길선주, 이기풍 등의 모습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총신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은 2월 6일 총신대 양지캠퍼스 100주년기념 예배당에서 거행하기로 예정되었으나 돌연 취소됐다. 취소 사유는 학내 사태이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한편, 학위 수여식이 예정된 6일(화) 현재 총신 졸업 예정자들(여학생과 외국인 제외) 전원은 화성 라비돌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총신 운영이사회가 주관하는 특별교육에 임하고 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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