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전권위, 박원영목사 서울중앙지검에 고소

아이티 전권위, 박원영목사 서울중앙지검에 고소: 2013.06.22 09:37 입력 | 2013.07.08 07:10 수정

송삼용 대표기자 brentry@hanmail.net

<br /><font size="3"><font color="#0021b0" size="5"><strong>아이티 전권위, 박원영목사 서울중앙지검에 고소<br /><br /></strong></font>
<div align="center"><div style="border-top: #d9d9d9 1px solid; border-right: #d9d9d9 1px solid; border-bottom: #d9d9d9 1px solid; margin: 10px 0px; border-left: #d9d9d9 1px solid; width: 57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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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ont-size: 11px; color: #333; text-align: justify; margin: 0px 5px 5px; letter-spacing: -0.04em; line-height: 15px"><acronym><font size="2">▲ 아이티전권위가 박원영 목사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좌측부터 전권위 부서기 김종철 목사, 위원장 신규식 목사, 소송 대리인 송명호 변호사</font></acronym></div></div></div><br /></div>
<div align="justify">아이티구호헌금전용사건사법처리전권위원회(위원장 신규식 목사, 이하 전권위)가 해피나우 실무자 박원영 목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횡령), 기부금품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등록흠결・목적외사용)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br /><br />21일(금) 전권위가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한 고소장의 고소인은 전권위 위원장 신규식 목사, 총무 정은주 목사, 부서기 김종철 목사이며, 변호인으로 [법무법인 서정]의 송명호 변호사를 선임했다. <br /><br />이번 소송을 위한 일체의 비용은 총회가 부담하며, 고소의 주 내용은 항공비, 차량비, 아이티현지 가건물 건축비, 건설장비 명목의 예산 전용, 회계기록의 조작에 따른 의혹, 잔액 탕진 및 원자료 제출 거부 등에 따른 의혹이 주 내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br /><br /><img onclick="function on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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