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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 TV] 주간뉴스 10월 21일: 총신대에 교단 지원금 대폭 늘어, 꽃동산교회가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장 김종준목사 취임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려,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려; 2019.11.02 22:25 입력

이승재 기자 scanman78@naver.com

<p>  </p><p><iframe width="700" height="420" src="https://www.youtube.com/embed/7mpCXtfLEdk"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여러분 안녕하십니까?</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CFC 주간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꽃동산교회가 제104회 총회장 취임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꽃동산교회는 12일 오전 11시 총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종준 총회장 취임과 제13차 임직식을 거행했습니다. 예배 설교를 맡은 이승희 직전 총회장은 “다윗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총회와 교회를 섬기라”고 당부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취임 감사 인사에서 김종준 총회장은 “104회기 한회기 동안 겸손한 마음으로 총 복을 위해 힘쓰겠다”면서, “국가적으로 어려운 때에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난제들을 무릎을 끓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서 나라와 민족과 교계, 그리고 교단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날 행사는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최병남 목사, 안명환 목사, 백남선 목사, 김선규 목사, 전계헌 목사, 소강석 부총회장, 윤선율 부총회장 등과 자립개발이사장 오정현 목사,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 총신대 총장 이재서 박사, 기독신문 이사장 정연철 목사,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임직식에서는 장로 취임 1명, 장로 장립 7명, 안수집사 장립 42명, 권사 취임 123명, 명예권사 취임 24명 총 197명이 충성과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다음 소식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새에덴교회가 제104회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새에덴교회는 16일 교단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성도들과 함께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감사예배 설교에 나선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위대한 지도자의 덕목은 믿음과 겸손”이라면서,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 지도자로 나선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님이 임기 동안에 하나님을 높이며, 그분께 영광돌리기를 바란다”고 축복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소강석 부총회장은 인사에서 “구개혁과 합동 이후 단독으로 부총회장에 오르도록 협력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교단 화합을 이루어 한국교회 장자교단으로서 교회 생태계를 회복하고 민족을 선도해 가는 퍼스트무버 역할을 하자”고 인사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날 소강석 부총회장은 새에덴교회에서 취임 축하금으로 전해준 금일봉 5천만원을 총신대 발전기금으로 쾌척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총신대 발전기금을 전달받은 이재서 총장은 “부총회장님의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이런 감동적인 섬김을 접하니 앞으로 총신대가 큰 발전을 이룰 것을 확신한다”고 답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잠시 전하는 소식 듣고 오겠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다음소식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총신대 이재서 총장 취임 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총신대에 교단 지원금이 대폭 늘었습니다,  제104회기 재정부장 이대봉 장로는 “제104회 총회 때 재정부에서 김종준 총회장의 의지를 반영하여 총신 지원금을 1억에서 3억으로 늘였다”고 밝혔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또한 이 장로는 “이번 회기에는 이승희 직전 총회장이 지난 해 성탄절에 모금했다가 넘겨준 1억 7천만원과 수요예배 헌금 등을 포함하여 총5억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전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제104회 총회에서 총신대 지원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교단에서 큰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계속해서 총신대 발전을 위해 전국교회가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한편 제104회기부터는 세 곳의 총회 인준 지방신학대학교 지원도 총1억을 책정했으며, GMS 지원도 8천만원 증액하여 2억을 지원하기로 하여 세례교인헌금의 원래 취지를 살려 나가기로 하여 총회의 밝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다음 소식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총회 본부 직제가 개편되었습니다. 총회 임원회는 10일 모임을 갖고 총회 본부 직제 개편과 국장급 인사 발령을 승인했습니다. 본부 직제 및 국장급 인사는 교육·전도국장 노재경, 기획·행정국장 정건수, 법인·출판국장 박상범으로 발령을 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날 총회 임원회는 본부 서류 접수와 관련하여 업무 총회로 제출되는 문서는 총무에게 맡겨문서 접수 시행세칙대로 처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서 접수 시행 세칙은 “직원에게 접수한 서류는 가접수이며, 노회(부전)를 경유하지 않는 서류들은 반려한다”는 규정입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같은 임원회의 결의에 따라 제104회기 총회 사무 업무가 총회 헌법, 규칙, 결의 및 문서접수 시행 세칙대로 처리될 전망이 보여 업무 쇄신이 기대됩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span>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727009674875.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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