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 TV] 합동총회 특집13, 감사부 보고 후 대책과 후속 조치 시급

[CFC TV] 합동총회 특집13, 감사부 보고 후 대책과 후속 조치 시급: 제104회 총회 회무 중 큰 관심을 모았던 있던 감사부 보고가 불법들과 비리들과 문제점들을 지적했으나 아무런 대책과 대안이 없어 보고로만 그쳐 아쉬움을 남겨; 2019.09.30 13:57 입력

김종춘 기자 chun5250@hanmail.net

<p>  </p><p><iframe width="700" height="420" src="https://www.youtube.com/embed/wq2n-IG7Zj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제104회 총회 회무 중 큰 관심을 모았던 있던 감사부 보고가 불법들과 비리들과 문제점들을 지적했으나 아무런 대책과 대안이 없어 보고로만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감사 보고에 나선 부장 최병철 장로는 각 부서와 기관, 속회 등의 문제점과 시정 사항, 불법 등을 일일이 지적하여 주목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감사 결과에 대한 후속 대책이 나오지 않아 감사의 한계를 보였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같은 문제점들은 매년 드러났지만 감사 후 어떤 사후 대책이 없는 것은 교단 감사의 문제점이라는 지적입니다. 이런 실상에 대해 일부 총대들은 감사 활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감사 후 사후 대책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불법이 드러나거나 문제점이 발견되면 차기 총회 때 구체적인 처리 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재정 감사는 외부 감사를 통해 재정의 선명성을 이루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감사의 기능을 잘 살려 총회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698193577089.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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