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오지 전도(ZAMBALES): House of Faith 교회 복음 전도 활동

필리핀 오지 전도(ZAMBALES): House of Faith 교회 복음 전도 활동: 2011.11.24 00:15 입력 | 2011.12.01 20:52 수정

고경태 기자 ktyhb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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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FONT color=#0021b0 size=4><STRONG>필리핀 오지 전도(ZAMBALES)<BR><FONT size=3>House of Faith 교회 복음 전도 활동...<BR><BR></FONT></STRONG></FON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FONT size=3><BR> House of Faith 교회(이하에서는 HOF로 표기함)는 필리핀 카비테(Tanza Cavite)에 있는 교회로 목사 잭(Jake Pastores)이 사역하고 있다. Jake은 한국인 선교사에 의해서 복음을 영접하고, 목사가 되어 HOF 교회 목회 사역을 하고 있다.<BR><BR> <BR>HOF 교회는 1 년에 3회씩 필리핀 오지(ZAMBALES)로 복음 전도 사역(AETA MISSION)을 떠난다. 잠발레스 지역은 필리핀에서도 얼굴색깔이 더 검은 독특하며 빈민층의 지역이다. HOF 교회가 복음전도사역을 하는 잠발레스 지역에는 Jake 목사가 올 때에만 예배가 드려지는 복음의 불모 지역이다. <BR><BR><BR>한국인 선교사가 들어가지 못한 필리핀 오지에 복음을 들고 필리핀 사역자가 들어가서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잠발레스 지역에는 주민들이 복음을 듣기를 원하지만 사역자가 거주할 수 없는 취약하기 때문에, 교회가 일시적으로 개최되는 불모 지역이다. 잠발레스에 더 많은 예배가 드려질 수 있는 것은 재정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BR><BR><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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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x; MARGIN: 0px 5px 5px; LETTER-SPACING: -0.04em; COLOR: #333; FONT-SIZE: 11px"><ACRONYM>▲ 잠발레스 마을의 모습</ACRONYM></A></DIV></DIV></DIV></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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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 0px; WIDTH: 570px" align=center><img alt="" onclick="go_org_img('20111124002150_6822.jpg')" border=0 src="/PEG/news/20111124002150_6822.jpg" ;> 
<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x; MARGIN: 0px 5px 5px; LETTER-SPACING: -0.04em; COLOR: #333; FONT-SIZE: 11px"><ACRONYM>▲ 잠발레스 지역 예배처소. 태풍으로 인해서 지붕이 벗겨졌지만 수리조차 할 수 없는 상태.</ACRONYM></A></DIV></DIV></DIV><BR></DIV>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Jake 목사는 잠발레스 지역 전도사역을 위해서 예배처소를 마련했는데, 올해 태풍으로 인해서 예배당 건물이 파괴되었다. 보수도 할 수 없어 지붕 없는 건물에서 복음을 사역을 해야만 했다. HOF 교회에서 잠발레스를 전도하는 사역에는 볼펜과 노트를 선물로 갖고 가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한국 농촌교회에 도시교회의 교사들이 여름성경학교를 하러오는 아름다운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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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x; MARGIN: 0px 5px 5px; LETTER-SPACING: -0.04em; COLOR: #333; FONT-SIZE: 11px"><ACRONYM>▲ 잭(Jake) 목사가 잠발레스 주민에게 물품을 후원함</ACRONYM></A></DIV></DIV></DIV></DIV>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BR>HOF는 교회의 기도 제목. 1) 교회 옆에 나온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지역의 어린이들의 교육 기관인 유치원을 설립하여 섬기기 위한 것이다. 국가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한 모습은 한국의 초기의 모습과 비슷하다. <BR><BR>교회에서 전적으로 책임을 감당해서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2) Jake 목사는 신학(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재정적인 문제로 학위과정을 마치지 못하고 있다. 학위를 취득해서 수준 있는 신학교수를 활동으로 필리핀 교회를 섬기는 것이다. <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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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 0px; WIDTH: 479px" align=center><img alt="" onclick="go_org_img('20111124002637_4110.jpg')" border=0 src="/PEG/news/20111124002637_4110.jpg" ;> 
<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x; MARGIN: 0px 5px 5px; LETTER-SPACING: -0.04em; COLOR: #333; FONT-SIZE: 11px"><ACRONYM>▲ 잭 목사 가족 사진</ACRONYM></A></DIV></DIV></DIV></DIV>
<P class=바탕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한국에 있는 HOF 지체들의 기도제목 <BR><BR>1) HOF의 지체들이 한국 노동자로 일하면서 십일조를 보내주어 큰 도움이 되지만, 계약직으로 끝난 뒤의 문제와 자매들의 혼인을 위한 것이다. 광주에 4명의 지체가 있고 연락처는 편윤희 사모(주님의 교회) 010-4006-3927이다. 경기지역에 3명의 지체가 더 있는데 함께 연락은 하지만 예배 모임을 이루지는 못하고 있다.<BR> <BR>2) 프레디(Fried) 집사는 2012년에 계약이 끝나 귀국해야 된다. 귀국 전에 가족들과 함께 한국의 최고의 관광 명소인 제주도를 여행하고 싶은 것이다. <BR></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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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 0px; WIDTH: 570px" align=center><img alt="" onclick="go_org_img('20111124002758_3345.jpg')" border=0 src="/PEG/news/20111124002758_3345.jpg" ;> 
<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px; MARGIN: 0px 5px 5px; LETTER-SPACING: -0.04em; COLOR: #333; FONT-SIZE: 11px"><ACRONYM>▲ 광주 HOF 지체들이 편윤희 사모와 함께 진도여행(1박 2일 이순신 장군의 역사기행)을 가짐</ACRONYM></A></DIV></DIV></DIV>
<P class=바탕글></SPAN> </P></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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