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위발언대]백남선목사,'총회신학교를세워가야할것'

[실행위발언대]백남선목사,"총회신학교를세워가야할것": 예장합동 총회 실행위원회, 4일 총회 본부에서 열린 제2차 실행위원회 회무중 위원들의 발언 실황; 2018.01.10 11:11 입력

원동현 기자 nicehhyun@hanmail.net

<p>  </p><p><iframe width="700" height="420" src="https://www.youtube.com/embed/AAnLbi7zx6s?ecver=1?&autoplay=1" frameborder="0" gesture="media" allow="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NanumGothic, dotum; color: rgb(58, 50, 195);"><b>[예장합동 총회 실행위원회 발언대] 크리스천포커스는 4일 총회 실행위원회 발언 실황을 차례대로 보도한다.  </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4일 총회 본부에서 열린 예장합동 제2차 실행위원회 회무 중 백남선 목사의 발언 실황이다. 백남선 목사는 "학생들 문제는, 말만 총신이지 이제는 총신 아니다"면서, "사유화되고, 사학법으로 가버려서 우리가 손을 쓸 수가 없다"고 발언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NanumGothic, dotum;">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NanumGothic, dotum;">또한 백 목사는 "우리가 할 일은 학생이라도 빼온다든지 그런 방법 뿐이다. 다행이 교수들과 학생들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구제하면서 우리 총회 신학교를 세워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NanumGothic, dotum;"></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155502004152.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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