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예장합동 적폐세력 영구퇴출 촉구해

[기자회견] 예장합동 적폐세력 영구퇴출 촉구해: 교회문제연구소 소장 이능규 목사, 서울 충현교회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열어 “총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불법을 자행 하는 적폐 인사들에 대해 제103회 총회에서 일벌백계하여 총회의 공교회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해; 2018.05.08 19:44 입력

송삼용 대표기자 brentry@hanmail.net

<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257760017314.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div>예장합동 소속 이능규 목사가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적폐세력 영구퇴출을 촉구했다. 이 목사는 8일 오후 2시 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리는 서울 충현교회에서 교계 기자들을 초청하여 이같이 주장했다.  이 목사는 기자회견문에서 “제102회 총회에서 영구총대 제명되신 분이 성명서를 발표했다”면서, “그가 억울하게 당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접하고 아연실색, 적반하장의 철면피를 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다시 기자들 앞에서 적폐 세력들의 실상을 밝힌다”고 말했다.  또한 “제102회 총회시 영구 총대 제명자의 실상”을 22가지와, “영구 총대 제명되어야 할 前 총회장의 실상” 21가지를 지적한 후 “두 인사는 총회 헌법 유린, 총회 규칙·결의 위반 등으로 총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교단의 위상과 품위를 떨어뜨린 총회의 적폐 세력”이라고 지목했다.  이어 “위 한 인사는 제103회 총회 때 ‘영구총대 제명을 재확인’하고, 행정건으로 ‘일체의 공직 정지 10년’을 가해야 하며, 또 다른 한 인사는 ‘증경총회장 예우중지 20년’ 및 ‘총대 영구 제명’에 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시에 “위 총회 적폐 인사들과 함께 총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불법을 자행 하는 인사들에 대해서 제103회 총회에서 일벌백계하여 총회의 공교회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257761346185.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div>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총회 적폐세력 영구퇴출을 촉구하는 특별기자회견 제102회 총회에서 영구총대 제명되신 분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가 억울하게 당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접하면서 아연실색, 적반하장의 철면피를 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다시 기자들 앞에서 적폐 세력들의 실상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1. 제102회 총회시 영구 총대 제명자의 실상 1) 총회 재판국원으로 활동하면서 재판국 급행료를 받은 것이 들통나서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2015가소55569) 패소 판결을 받고, 재판국 급행료 명목·교회 문제 해결 명목 등으로 받은 부당 이득금 500만원을 반환했다.  2) 위 부당이득금반환 집행으로 인해 총회규칙(제3장 제8조 3항 23번) 위반이 확인되었다.  3) 아름다운교회의 노회 가입비 및 상회비 명목으로 산서노회 통장으로 입금된 2천만원을 쓴 혐의로 피소되어 벌금형 500만원을 받음으로써 총회 규칙(제3장 제8조 3항 23번)을 위반했다.  4) 카지노 사건을 폭로한 양심고백 인증서에서 이능규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리되었다(2016형제16056) 5) 위 명예훼손 혐의가 무혐의 처분되자 검찰에 항고(2016형제68462)했으나 조사 도중 취하했다. 결국 카지노 사건은 자신이 출입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함으로 이능규가 카지노 사건을 공개한 행위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처분을 받았다. 따라서 영구 총대 제명된 자의카지노 출입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6) 관악동부교회 임시 당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담임목사(강대유)도 모르게 대표자를 바꾼 후 호렙산 기도원 20년 임대 조건으로 2억 3천만원을 받아간 것은 사취 행위 아닌가? 7) 제102회 총회 현장에서 폭로된 군산동노회 사건으로 1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는 수사과정에서 양측을 대질한 결과 통장 입금 600만원, 현금 900만원을 전한 증인의 사실 확인서가 나왔다(첨부) 8) 제100회 총회 앞에서 뇌물을 받았다고 2천만원을 흔들더니, 총무실 금고에 보관해 놓은 2천만원을 자신이 선교비로 받은 돈이라며 찾아간 것은 제100회 총대들과 총회를 기만하고 속인 행위가 아닌가!  9) 제100회기부터 구조조정위원장으로 총회 업무규정을 변조하면서 업무 규정에다 3인(김정호, 김상윤, 허활민)의 이름을 적어 총회 본부 영구 장악하려다 크리스천포커스의 보도에 의해 들통났다.  [구조조정위원 3인, 본부 영구 장악하려다 발각돼]<a href="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BE%F7%B9%AB%B1%D4%C1%A4&x=0&y=0&page=2&section=1&category=6&no=4445">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BE%F7%B9%AB%B1%D4%C1%A4&x=0&y=0&page=2§ion=1&category=6&no=4445</a> 10) 제101회 총회 현장에서 본부 업무규정 변조가 공개된 후 3인의 이름(김정호, 김상윤, 허활민)을 삭제하기로 결의했지만, “3인 이름 삭제” 대신 “총회장이 지명한 내외 인사 3인”으로 재변조한 것이 크리스천포커스에 의해 들통났다.  [속보/ 구조위원 3인, 총회·총회장 기만 재변조 들통나]<a href="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BE%F7%B9%AB%B1%D4%C1%A4&x=0&y=0&page=1&section=1&category=6&no=4544">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BE%F7%B9%AB%B1%D4%C1%A4&x=0&y=0&page=1§ion=1&category=6&no=4544</a> 11) 제100회기-101회기 때 구조조정위원장을 수행하면서 본부업무규정을 두 차례나 변조한 행위에 대해 고소 당하자 수사 과정에서 <제101회 총회장의 허락으로 구조조정 업무규정을 개정했다>는 확인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제101회 총회장의 확인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으며, 제101회 총회 서기 역시 총회장 명의로 된 총회의 공문이나 확인서를 떼준 적이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12) 제83회 총회 강도사고시 부정사건에 연루되어 총대권 5년 정지를 받았다(제84회 총회 보고서, pp.425-430.) [논평/ 고시부의 개혁 의지 & H 목사 강도사 고시 부정사건<a href="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B0%B3%B9%E6%C0%CC%BB%E7%C3%DF%C3%B5%C0%A7&x=0&y=0&section=1&category=6&no=5127">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B0%B3%B9%E6%C0%CC%BB%E7%C3%DF%C3%B5%C0%A7&x=0&y=0§ion=1&category=6&no=5127</a> 13) 총신대개방이사추천위원장을 맡아 24번이나 사학법을 어기고, 교육부의 지시 공문과는 반대로 이사를 추천하고, 이미 추천한 이사 승인을 취소해 달라고 교육부에 맘대로 공문을 보냄으로 총회에 15:0의 수치스러운 결과를 가져오게 했다. [총신 이사 교육부 승인, 총신측 007 작전 & 총회측 헛발질]<a href="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B0%B3%B9%E6%C0%CC%BB%E7%C3%DF%C3%B5%C0%A7&x=0&y=0&section=1&category=6&no=5287">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B0%B3%B9%E6%C0%CC%BB%E7%C3%DF%C3%B5%C0%A7&x=0&y=0§ion=1&category=6&no=5287</a> 14) 미주노회복구위원장을 맡으면서 “미주(동부, 서부) 노회 회원 중 총신을 이수하지 아니한 자는 특별교육을 총회가 파송하는 교수들로 하여금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기로” 결의한 제99회 총회 결의를 위반한 채 “총회가 파송한 교수”가 아닌 “특별위원”들이 한 강좌씩 맡아 강의한 후 불법으로 미주노회를 끌어 들였다.  [논평/ 이젠 백박허 파면 차례, “헌법 수호이익 위해”]<a href="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C3%D1%C8%B8%B0%E1%C0%C7&x=0&y=0&page=2&section=1&category=6&no=4793">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C3%D1%C8%B8%B0%E1%C0%C7&x=0&y=0&page=2§ion=1&category=6&no=4793</a> 15) 2018년 5월 2일 자신이 발표한 성명서에서 “두 총회장에게 3360만, 3500만원을 각각 줬다”고 했는데, 두 총회장에게 제공한 6860만원은 총회장에게 갑질 행세를 하기 위한 뇌물이아니었는가? 16) 두 총회장에게 준 6,860만원의 출처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현재 주신교회의 재정 형편상 3천여만원을 두 총회장에게 줄 형편이 되는지 그 돈의 출처를 밝혀야 한다.  17) 미주노회복구위원장, 총회구조조정위원장, 총신대개방이사추천위원장 등 3개를 맡은 것은 총회 결의를 위반한 불법이었다(제91회 총회 결의: “특별위원은 한 개 외에 삭제하기로”) 18) 5월 2일 성명서에서 자신은 구조조정위원장으로서 “제101회 총회 시 성공적인 구조조정으로 총대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면서, “그러나 제102회 총회시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영구총대 제명을 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렇다면 제102회 총회시 총대들이 99.8%가 찬성하여 영구 총대제명을 결의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는가? 19) 5월 2일 성명서에서 자신은 “급여 삭감(약 15억)을 보고하여 전 총대들로부터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특정인이 특정 언론과 연계하여 구조위의 활동을 종결시켜 버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조조정 후 본부 직원들 중에서 급여 삭감으로 인해 생활보호대상자가 발생할 정도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결국 본부의 갑질 행세에 대항하는 전문 간부들과 직원들을 퇴출시키거나 강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총회 회계와 재정부장은 위 급여 삭감(15억)이 사실인지 허위 보고인지 의혹을 밝혀야 한다.  20) 산서노회 정책위원장직을 장기 집권함으로 노회 질서를 유린하면서 정적들을 해노회자로 몰아 수 십명을 면직·제명·이명시켰다.   21) 영구총대 제명된 분은 2008년 산서노회의 노회장으로 활동한 것은 불법이었고, 그후 불법으로 노회장이 된 후, 불법으로 장로를 임직시키고, 불법 위임식을 거행했다.  22) 2015년 가을노회시 비상정회를 한 후 몰래 노회를 속회한 것은 노회 정책위원장의 주도한 불법적인 행위 아닌가?  2. 영구 총대 제명되어야 할 前 총회장의 실상 1) 해외 원정도박 카지노사건을 공개하여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이능규를 고소한 건(2016고단3817)이 검찰 기소로 1년 6개월 구형이 나왔지만, 고법(2017노1586)에 이어 대법(2018도983)도 동일하게 “죄가 되지 않는다”고 확정 판결되었다. 이는 해외원정도박 카지노장에 출입하지 않은 것을 입증하지 못함으로 확정된 판결로써 해외 카지노 원정 도박장 출입이 사실로 드러났는데 더 이상 증경 총회장석에 앉거나, 총회 총대로 나올 수 없지 않는가!  2) 2015년 12월 8일 총회장실에서 강일구와 함께 있을 때 “우리는 필리핀 동지요” 하니, “총회장만은 살려달라”고 하던데, 기억나는지 묻고 싶다.   3) 해외 원정도박 카지노 사건이 터지자 증경총회장단회에서 이에 대해 확인하기 위해 모였다는 이유로 총회가 위임하지 않은 기구를 실행위원회에서 구성(총회위상추락진상위원회)했다. 同 특별위원회는 총회 규칙 제3장 제11조 3의 1항에 따라 총회에 보고해야 하는데 임원회에서 보고를 받아 불법으로 증경단 3인(김동권, 안명환, 권영식)에 대해 5년간 예우를 박탈했다. 이제는 자신이 증경단 예우를 그 갑절로 10년간 박탈당할 차례가 아닌가!  4) 위 증경 총회장 3인에 대한 총회 출입증을 발급하지 않아 총회헌법 정치 제22장 제3조에 보장된 ‘언권회원’의 자격을 일방적으로 박탈하여 헌법을 유린했다.  5) 위 증경총회장 사건을 처리하면서 총회위상추락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이만덕, 서기: 이석원, 위원: 김종택, 변충진, 김정호)를 구성하여 활동하게 하여 증경단이 총회의 위상 추락을 했다고 보고함으로써 5년간 예우를 중지시켰으나, 대법원의 판결로 前 총회장이 총회의 위상을 추락시킨 장본인임이 드러났다.  6) 경남동노회에서 면직받은 S 목사에 대해 “면직 무효”를 공문으로 선언하여 총회 헌법을 유린했다.  7) 경남동노회 S목사 면직 사건과 관련하여 “면직 무효”라는 공문을 본낸 후 금품을 수수했다는 것이 검찰에게 확인되었는데 해명해야 한다(녹취 확보).  8) 타교단에 가입한 남*현씨가 제출한 재심청원서를 불법으로 받아 재판국에 이첩하여 총회 헌법을 유린하고 총회 규칙을 위반했다.  9) 교회 분쟁으로 어려움이 있는 울산*교회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해명해야 한다(녹취확보).  10) 제101회 총회시 납골당 관련하여 뇌물로 받았다며 2천만원을 흔들던 허*민을 제101회 총회 파회 후 2016년 3월 무렵부터 “납골당 매각자문위원” 자격으로 매각위원회에 참석하도록 하여, 허*민이 최*경에게 납골당을 매각하자고 주장한 것은 총회와 총대들을 기만한 행위였다. 11) 제99회기 임원 시절에는 “긴급동의안 시한이 4시”라고 주장하더니, 제100회기 때에는 “2시 40분에 접수된 광명동산교회 관련 긴급동의안을 받아야 한다”고 총회 임원회에서 주장하여 이중성을 보이면서 광명동산교회 관련 재판건에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12) 법정 증언에서 판사와 변호사의 집요한 질문에 결국 “최소한 3시 이후가 총회 개회 시간”이라고 궁색한 답변을 함으로써 제100회 총회 때 수요일 오후 2시 5분에 제출한 허*민 관련 긴급동의안이 불법으로 거부된 것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13) 2015년 10월 8일 총회 임원회에서 “허*민을 총신대 개방이사추천위원”으로 선출했으면서도 법정 증언에서 “허*민이 두 개의 특별위원직 외에 총신대 개방이사추천위원직은 총신에서 준 직책”이라고 거짓 증언을 했다.  14) 법정에서 3개의 특별위원직을 부여한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증언했으나, 특별위원직을 3개 부여한 것은 제91회 총회 결의와 제94회 총회 결의를 위반한 위법 행위다.  15) 제100회기 중에 총회 본부 홈페이지에 수록된 역대 총회장 명단에서 제85회 총회장 이름이 삭제되어 총회 역사를 훼절했다.  [분석/ 백·박의 위법과 거짓이 총회 혼란 불러 일으켰다]<a href="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C6%AF%BA%B0%C0%A7%BF%F8%C8%B8+%BA%B8%B0%ED&x=0&y=0&section=1&category=6&no=4714">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C6%AF%BA%B0%C0%A7%BF%F8%C8%B8+%BA%B8%B0%ED&x=0&y=0§ion=1&category=6&no=4714</a> 16) 구조조정을 한다는 명목으로 본부 직원들을 “정문 밖 계단서 근무하라“고 사령장을 공지해 직원을 강압하고, 총회의 위상과 품위를 떨어뜨렸다.   [총회장 사령], “본부 직원 정문 밖 계단서 근무하라”]<a href="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BB%E7%B7%C9&x=0&y=0&page=2&section=1&category=3&no=4046">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BB%E7%B7%C9&x=0&y=0&page=2§ion=1&category=3&no=4046</a> 17) 2018년 5월 2일 허*민이 발표한 성명서에서 “총회장에게 3360만을 줬다”고 했는데, 허*민에게 무슨 이유 때문에 판공비 명목으로 3,360만원을 받았는지, 뇌물성이 아닌지 밝혀야 한다.  18) 제101회 총회 시 불법 재판으로 증경총회장 및 총신 재단이사장 직무대행을 면직 제명 출교 시켰으나 사법에서 효력정지(2016카합81311총회판결효력정지가처분) 되었고, 제102회 총회에서 원상회복 되었으니, 이제는 자신이 징계를 받아야 할 차례다.  19) 제102회 총회시 “총회가 총회되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불법 재판을 강행한대로, 이제 수많은 불법들과 카지노 사건 등이 확정되었으니 “총회가 총회되도록” 자신이 영구 퇴출 되어야 한다.  ["총회를 총회되도록" 박무용 영구 퇴출시켜야]<a href="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C3%D1%C8%B8%B0%A1+%C3%D1%C8%B8%B5%C7%B5%B5%B7%CF&x=0&y=0&section=1&category=7&no=6000">http://www.christianfocus.kr/news/view.html?skey=%C3%D1%C8%B8%B0%A1+%C3%D1%C8%B8%B5%C7%B5%B5%B7%CF&x=0&y=0§ion=1&category=7&no=6000</a> 20) 특정언론을 탄압하면서 특정 언론사 대표를 상태로 “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로 두 차례나 검찰에 고소하면서 변호사를 동원하여 대결했으나, 두 번 다 패하여 변호사비만 낭비한 것에 대해서 구상권을 청구하여 회수해야 한다. 21) 총회장 부총회장으로 재직할 시 불법적인 행위 총회 규칙 및 결의 위반 등으로 징계에 처한 자들이 64명이니 이제는 자신이 징계를 받아야 할 차례다. 또한 변호사비로 3억 4천을 썼다고 하니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  3. 이상과 같은 두 인사는 총회 헌법 유린, 총회 규칙·결의 위반 등으로 총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교단의 위상과 품위를 떨어뜨린 총회의 적폐 세력이다.  위 한 인사는 제103회 총회 때 “영구총대 제명을 재확인”하고, 행정건으로 “일체의 공직 정지 10년”을 가해야 한다. 또 다른 한 인사는 “증경총회장 예우중지 20년” 및 “총대 영구 제명”에 처해야 한다.  그 외에도 위 총회 적폐 인사들과 함께 총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불법을 자행 하는 인사들에 대해서 제103회 총회에서 일벌백계하여 총회의 공교회성을 회복해야 한다.  2018년 5월 8일  교회발전연구소소장 이능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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