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업불의세대캠프, ' 청년들의 심령을 불태워'

원업불의세대캠프, " 청년들의 심령을 불태워": 이 시대 젊은이들을 깨우고 일으키는 여러 프로그램 진행 예정; 2014.07.04 19:29 입력 | 2014.07.20 03:51 수정

김찬 기자 chantou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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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hristianfocus.kr/PEG/1407/40d0b54ef1bb61228b5fbc5d21ee5174_9JxQvLShEymF6YAWk.JPG" width="570" height="380" org_width="580" org_height="387" alt="크기변환_원업.JPG" class="chimg_photo" _id="image_016406219825148582" style="border: none" />
 
여름방학을 맞이해 국제회복선교협회(대표 이재희목사, 이하 선교협회)에서 청소년, 청년캠프인 <원업불의세대>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켐프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판교동 분당흰돌교회에서 열리며, 주제는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사6:8, 출3:4)이다. 주강사로 이재희 목사가 참여하고 ‘화이트스’톤 워십 찬양팀이 매 찬양시간으로 봉사한다. 
 
<원업불의세대>캠프는 2006년부터 시작되어 시대 젊은 세대들을 일깨워왔다. 또한 예배와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선교협회에서 주관한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재미 위주의 게임이 아닌 성경이 녹아 있는 게임 프로그램 등으로 젊은이들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한 것이 그 특징이다. 
 
또한 선교협회는 젊은이들이 뜨겁고 열정적인 찬양을 통해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각종 퍼포먼스나 드라마 같은 시청각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선교협회측은 다음 세대의 주역들인 기독청년들에게 말씀 속에서 회개의 역사를 체험하도록 말씀 중심의 집회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몇년 동안 <원업불의세대> 캠프에 참가했던 청소년, 청년들은 인터뷰를 통해서 가장 감동적이고, 은혜로웠던 시간이 예배였다고 말할 정도다. 이처럼 캠프 참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원업불의세대> 캠프에서 이끈 말씀 중심의 예배를 언급해 왔다. 
 
어느 캠프든지 모든 프로그램의 중심은 바로 ‘예배’다. 그런 이유 때문에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예배 속에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다. 여기에 검증된 강사들의 명강의와 ‘화이트스톤’ 워십팀의 뜨거운 찬양은 캠프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에 이르도록 도울 것이다. 
 
한편 이번 캠프는 예년과 달리 청소년과 청년을 분리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뜨거운 영적 도전을 준 이번 캠프가 또다시 어떤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지 기독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010-9848-2337 / http://www.1one-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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