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특집] 김문수 전 경기지사 좌파 척결하는 신당 창당 선언

[CFC특집] 김문수 전 경기지사 좌파 척결하는 신당 창당 선언: 김문수 전 지사, “자유 통일당 창당하여 좌파를 척결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이며,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 세상을 구하는 십자가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구하는 빛과 소금이되겠다”고 밝혀; 2020.01.30 01:04 입력

송삼용 대표기자 brentry@hanmail.net

</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28일 서울 용산에서 가진 '문재인 하야를 위한 자유대연합대회'에서 “우리가 1월31일 오후 2시 백범 기념관에서 자유통일당의 창당대회를 한다”고 밝혔다. 김  전지사가 밝힌 신당 창당의 근본 취지는 대한민국 곳곳에 박혀 있는 좌파를 척결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명분에서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날 김 전 지사는 자유통일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자신은 24년간 좌익 빨갱이로 살아가다가 구 소련을 비롯한 동구권 사회주의가 망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고 전향했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어 김 전 지사는 "자유한국당과 차별화 되는 자유통일당은 자유민주세력의 대통합에 목숨을 바쳐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창당 배경으로 “한국당이 문재인 정권과의 투쟁을 가장 열심히 한 ‘광장세력’을 극우로 몰고 있는 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태극기를 뺀 보수통합에 반대하며,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전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어 그는 "문재인 주사파 독재를 끝내기 위해서는 자유대통합을 해야 한다"며 "대통합의 원칙은 '광장에서, 반문재인투쟁 가운데서'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당은 반문재인ㆍ반주사파 투쟁에 앞장설 것이며, 태극기 부대와 십자가 군대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강력한 힘“이라면서, ”십자가와 태극기를 양손에 들고 적화통일를 막아내자“고 힘주어 말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덧붙여, “좌파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이며,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 세상을 구하는 십자가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구하는 빛과 소금이되겠다”고 밝혔다.</span>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803138718434.jpg" width="68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송삼용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보기

뉴스

함께하는교회

신학포커스

특집기획

CFC TV

포토뉴스

커뮤니티

쇼핑몰

마이페이지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