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휴먼스토리] 특이한 교회, 천연 기념물 같은 박종걸 목사

[CFC휴먼스토리] 특이한 교회, 천연 기념물 같은 박종걸 목사: [CFC휴먼스토리]에서 특이한 목회로 천연기념물 같은 박종걸 목사를 만나봤다. 박 목사는 삶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 성경적인 교회상을 실현하고 있다; 2019.08.05 22:54 입력

이승재 기자 scanman78@naver.com

<p>  </p><p><iframe width="700" height="420" src="https://www.youtube.com/embed/3vi4vkVPyYw"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CFC휴먼스토리]에서 특이한 목회로 천연기념물 같은 박종걸 목사를 만나봤다. 박 목사가 삶 속에서 성경적인 교회상을 실천하고 있는 평범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박 목사는 작은 실천을 위해 아직 핸드폰을 갖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목회하고 있다. 예장합동 평서노회 </span><span style="font-size: 12pt;">노회장을 맡은 올해는 노회의 경내 작은 교회들을 새벽에 방문하여 위로금을 전하면서 격려하기도 한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심지어 교회 주보를 매주일 만드는데 필요한 재정도 아끼고, 헌금 봉투도 얇은 노란 봉투를 사용하면서 매주 지우개로 지워가며 7주씩 쓰면서 교회 돈을 아껴 구제와 봉사, 선교에 사용한다. </span><span style="font-size: 12pt;">교회를 개척한 후 담임목사를 유학을 보내서 인재를 키우는데 앞장서 온 특이한 교회 이야기를 들어봤다</span> <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span></p><div align="justify" style=""><p> </p><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650132237688.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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