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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채플/ 비극 속에서도 길은 열려 있다: 길자연 목사, 더웨이채플 설교(8월 21일)에서 "사업에 실패하거나 사람들에게 상처받아 고통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은 절대 버리는 일이 없다"고 강조; 2016.08.22 06:37 입력

김종춘 기자 chun5250@hanmail.net

<iframe width="700" height="420" src="https://www.youtube.com/embed/uAEN_wUBT98?&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길자연 목사가 더웨이채플(8월 21일)에서 [비극 속에서도 길은 열려있다](행7:17-29)는 제목의 설교에서 "사업에 실패하거나 사람들에게 상처받아 고통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은 절대 버리는 일이 없다"면서 삶에 지쳐있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전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또한 길 목사는 자신의 체험을 언급하면서 "40대 왕성교회 목회 시절 3000여명이 출석할 때 너무나 어려워서 절망 가운데 철원 기도원에 찾아가 기도하던 중에 일사각오 주기철 목사님의 일대기를 밤새도록 읽고 기도하다가 힘을 얻었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경우에도 목회자들을 버리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이날 예배에서 길 한나 교수는 "샘물과 같은 보혈은" 찬송을 편곡해 특송을 드렸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 </span><span style=""> </span></p><div align="justify"><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4718153798006.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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