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하계 교직원 직무교육 세미나 성료 - 대학평가 준비 및 혁신방안 모색-

총신대학교, 하계 교직원 직무교육 세미나 성료 - 대학평가 준비 및 혁신방안 모색-: 총신대, 7월 6~7일 하계 교직원 직무교육 세미나를 갖고 대학평가 준비 및 혁신방안 모색, 강사는 박성규 총장, 신재영 중앙대학교 전략기획팀장, 총신대 미디어연구소장 김수환 교수 등; 2023.07.17 19:56 입력

이승재 기자 scanman78@naver.com

<p> </p><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6895910569244.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div><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4pt;">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7월 6~7일 하계 교직원 직무교육 세미나를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특별히 총신대학교 전 교직원이 함께 모여 대학평가 준비 및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4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4pt;">첫 번째 특강으로 세미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첫 번째 특강은 “대학평가 방향 및 성과관리 방안 모색을 통한 대학 위기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신재영 중앙대학교 전략기획팀장이 강사로 나섰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4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4pt;">신재영 팀장은 고등교육 환경의 변화에 대해 알리고, 정부 평가체계 개편 방안을 설명했다. 그리고 성과관리 모형과 구축 사례 등을 설명하며 대학 혁신을 위한 성과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4pt;">두 번째 특강은 총신대학교 김수환 교수(총신미디어연구소장)가 강사로 나섰다. 주제는 “챗GPT와 고등교육의 변화”로 인공지능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인공지능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이에 따라 변화할 수 밖에 없는 고등교육 현장에 대해 설명하며, 챗GPT를 활용한 대학 혁신 전략을 제시하였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4pt;">특강이 모두 끝나고 석식 이후에는 예배와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에베소서 1장 10절 말씀을 본문으로 ‘다시 통치 속으로!’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총신대학교의 방향성은 오직 하나님께 향해있어야 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젊은 지성을 바르게 양성하기 위해서는 다시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전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4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4pt;">예배 이후에는 총신대학교 발전을 위한 간담회 시간이 마련되었다. 박성규 총장은 “우리는 ONE TEAM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간담회를 열었고, 총신대학교 모든 교직원이 하나의 팀이 되어 하나의 비전을 향해 달려가자고 말했다. 소통과 대화로 간담회가 이어졌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4pt;">세미나에 참석한 총신대학교는 교직원은 “세미나를 통해 대학 혁신을 위한 발전 방향성을 위해 연구할 수 있었고, 교직원이 교제를 나누고 소통하며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6895912108423.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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