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아협, 총회(합동) 현안에 대한 성명서 발표해 주목

총아협, 총회(합동) 현안에 대한 성명서 발표해 주목: 총아협은 97총회 당시 총회 개혁과 정화를 위해 발족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던 당시 노회장들 40여명이 모여 총회를 아름답게 만드는데 기여하자면서 출범한 단체; 2015.08.14 15:32 입력 | 2015.09.12 23:37 수정

김찬 기자 chantou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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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mg width="570" height="428" class="chimg_photo" _id="image_09179156464524567"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alt="크기변환_KakaoTalk_20150814_164431101.jpg" src="/PEG/1508/81174e68d1189c0beca6b44bcb781cff_U6kK7beAmyirxVaw.jpg" org_height="435" org_width="580" /></div><br />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 font-family: "NanumGothic"; font-size: large'>총회를 아름답게 하는 목회자 협의회(회장 송영식 목사, 이하 총아협)가 총회(합동) 현안에 대한 각종 문제들과 관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span></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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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총아협은 97총회 당시 총회 개혁과 정화를 위해 발족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던 당시 노회장들 40여명이 모여 총회를 아름답게 만드는데 기여하자면서 출범한 단체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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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총아협는 13일 오전 11시 서광교회에서 8월 실행위원회로 모여 이같이 결의했다. 이번 성명서는 재판국원 선정 방법, 총신 문제, 목회자 윤리강령 채택, 사법에서 벌금형받은 인사들의  총대권 제한 등의 각 사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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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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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color="#0070c0" face="NanumGothic" >1) 재판국원, 선관위원은 총회현장에서 선출하기를 촉구한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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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color="#0070c0" face="NanumGothic" >2) 총신문제는 7월28일 운영이사회에서의  결의(투표)를 존중하여 총신대가 속히  안정되기를 원한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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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color="#0070c0" face="NanumGothic" >3) 목회자윤리강령 채택과 평신도운리강령 재정을 촉구한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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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color="#0070c0" face="NanumGothic" >4) 김영란법이 국회를 통과한 싯점에 사회법에서 벌금형을 받은 자는 총회결의대로 총대천서를 제한하고 공직을 정지시켜야 한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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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font color="#0070c0" face="NanumGothic" >5) 총신대 개방이사추천위원회는 속히 개방이사를 추천하여 총신대를 정상화 시켜야 한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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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총회를 아름답게 하는 목회자협의회</font></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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