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인터뷰] 김종택 목사(발안제일교회)의 교단 행정 이야기

[CFC인터뷰] 김종택 목사(발안제일교회)의 교단 행정 이야기: 김종택 목사, 교단 행정 문제의 실제에 대해 "서류 접수는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며, 아날로그 행정을 디지털으로 쇄신하여 24시간 지원되는 전산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2021.04.19 22:35 입력

원동현 기자 nicehhyun@hanmail.net

<p>  </p><p><iframe width="72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G7HBLPyp0z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CFC가 김종택 목사(발안제일교회)를 만났다. 김 목사는 총회 서기의 7가지의 업무를 파악할 정도로 준비가 철저했으며, "총회 임원은 외압에 눌리거나 권리 남용은 안된다"고 밝혔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또한 그는 교단 행정 문제의 실제에 대해서  "서류 접수는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며, 아날로그 행정을 디지털으로 쇄신하여 24시간 지원되는 전산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심지어 그는 "총회 서기단은 헌법학자에게 법을 배워서라도 교단 행정을 마찰없이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여 다방면으로 준비된 모습을 드러내어 주목을 끌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6188391759046.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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