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 NEWS] 김종준 총회장, 총신대에 2억원 총신대발전기금 전해

[CFC NEWS] 김종준 총회장, 총신대에 2억원 총신대발전기금 전해: 예장합동 총회가 총신대에 매년 교단 인재양성비 명목으로 전해오던 기금이 3배로 늘어나, 제104회 총회장의 특별한 관심과 의지에 따라 재정부에서 지원금을 대폭늘여 올해 예산이 3억으로 책정돼; 2019.11.16 19:12 입력

원동현 기자 nicehhyun@hanmail.net

<p>  </p><p><iframe width="700" height="420" src="https://www.youtube.com/embed/fVBk_gvHIt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예장합동 총회가 총신대에 매년 교단 인재양성비 명목으로 전해오던 기금이 3배로 늘어났습니다. 제104회 총회장의 특별한 관심과 의지에 따라 재정부에서 지원금을 대폭늘여 올해 예산이 3억으로 책정되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총신대는 국가에서 각종 장학금, 연구비 등의 명목으로 매년 약50억 이상을 지원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교단에서 총신에 지원해 온 지원금은 1억이어서 해마다 세례교인헌금의 목적대로 총신 지원금을 늘여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심지어 재단이사 혹은 운영이사들조차 이사회비를 분담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총신 지원금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들까지 나왔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104회 김종준 총회장은 우선 총회 지원금을 늘이겠다는 의지를 표하고 재정부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운영이사회를 폐지하고 기여이사제를 도입하고 총신의 지원금을 대폭 늘인다는 취지로 지난 제104회 총회에서는 운영이사회 폐지를 전격 결의하기도 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5일 총신 발전기금을 전하기 위해서 총신대를 방문한 김 총회장과 총회 임원들은 학생들과 교직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후 기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기금 전달식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김 총회장은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떠한 어려움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 총회장과 총회 임원들은 7일 양지 신대원을 방문하여 원우들과 교수들을 격려했습니다</span></p><p>  </p><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738990430880.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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