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여,6.11서울 대한문 광장으로 모여랴!

한국교회여,6.11서울 대한문 광장으로 모여랴!: 동성애축제반대국민대회준비위원회 공동대표 송춘길 목사, 6.11 서울시청 광장 동성애 튀어축제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대한문 광장에 모여 기도와 말씀으로 동성애 축제를 막아야 한다"고 호소해; 2016.06.10 02:07 입력 | 2016.06.11 11:10 수정

홍성복 객원기자 hongsb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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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mg src="http://christianfocus.kr/PEG/1606/978e8b7ce4a261f4d9269fad1f89d905_hvJo8PEPgnRV8BcMcAnfNwa.jpg" width="570" height="324" org_width="580" org_height="330" alt="크기변환_송춘길목사.jpg" class="chimg_photo" _id="image_06770094307015286" style="font-size: 9pt;  border: non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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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한국교회 전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두는 동성애자들이 큰 문제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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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이렇게 말하는 한국교회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큰 문제는 한국교회이지 동성애자들은 참 잘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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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동성애자들은 한국교회에 비하면 적은 수 입니다. 적은 수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일에 엄청 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많은 수 한국교회는 해가  중천에 뜬 한 낮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잠에 취해 깨어나지 못하는 이 상태가 문제입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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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동성애자들과 한국교회는 스나미와 둑과의 관계입니다. 어두움과 빛의 관계입니다. 스나미는 거침이 없고 어두움은 더 더욱 짙어만 갑니다. 자신들의 일에 참으로 잘 하고 있는  동성애자들입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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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이를 막아서고 물리쳐야할 한국교회는 남의 일로 여기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의 문제로 여기고 있습니다. 둑의 문제이고 빛의 문제이지 스나미와 어두움의 문제가 아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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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스나미가 몰려오는 곳에 둑을 쌓아야 합니다.어두움이 출몰한 곳에 빛을 밝혀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할 한국교회가 나서서 이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가운데 본이 되는 모습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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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color="#ff0000">예장 합동 총회 광주 전남 전북(호남협의회 / 회장 윤희원 목사) 34개 노회 전원이 각 노회마다 버스를 대절하여 스나미가 밀려 오는 곳에 둑으로  어두움이 출몰하는 곳에 등불로  6월11일날 서울로 서울로 상경합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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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이와 같은 행동이 6월11일날 한국교회 전체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있고 생명있는 교회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 수는 많다고는 하지만 그렇지 못함이 문제입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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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그 동안 한국교회 목사님들께서 성도님들에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얼마나 행함을 강조해 왔습니까? 그렇다면, 스나미가 몰려오는 곳에  둑으로  어두움이 몰려오는 곳에 빛으로 나서는 행함의 열매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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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6월11일(토)에 한국교회 모두는 음식이 차려진 잔치 집에 있어서도 아니되고 시원한 그늘 나무 밑에 있어서도 아니되고 해운대 백사장에 연인과 거닐고 있어서도 아니되고.. 덕수궁 대한문 광장에 꼭 계셔야 합니다. 그 사람이  스나미를 막는 둑이요,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입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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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한국교회 8백만으로 추산 합니다.한국교회 십일조 좋아 합니다. 좋아 하는 십일조 합시다.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8십만명 이상이 빛으로 나서서 어두움을 물리치고 둑이 되어 스나미를 막읍시다. 그래야 합니다. (우리 자신 하나님께 드려지는 십일조가 됩시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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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각 교회 목사님들께서 앞장서서 성도님들을 승합차로 모시고 서울로 대한문으로 오셔야 합니다.대형교회가 나서서 하겠거니 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평소의 한국교회는 팔백만을 넘어 천만명, 천이백만명이 됩니다.펑소의 한국교회는 호텔에서 식사하고 커피 마실 재정이 넉넉합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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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작년 시험에서 보게 되는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들 보다 적은 1만2천명 정도이고 구걸해야 하는 형편과 처지로 가난하고 초라하기만 합니다. 한국교회는 직면한 시험을 치루어야 합니다. 시험날짜는 6월11일(토) 오후 2시부터 입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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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시험 장소는 덕수궁 대한문 광장입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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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주일 학교 학생들로 부터 한국교회 모든 성도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이기에  6월11일날은 한국교회 모두가 빠짐없이 응시하여 대한문 광장을 꽉 채워서 하늘 아버지를 감동시키는 한국교회 됩시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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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2016년 6월 9일</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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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동성애축제반대국민대회준비위원회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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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NanumGothic" >공동대표 송춘길 목사</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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