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서기, [회의 절차] 감수자가 아니라 편집인

총회서기, [회의 절차] 감수자가 아니라 편집인: 총회 규칙 제8장 제26조에 의하면 회의 절차를 작성 인쇄하여 각 회원에게 배부할 책임과 권한은 총회 서기에게 주어져, 총회 임원 의전 서열상 표기 순서도 총회장, 총무, 서기는 잘못된 표기; 2016.09.18 00:16 입력

김종춘 기자 chun5250@hanmail.net

<p>  </p><div align=""><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4741246148138.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text-align: justify;">총회의 [회의 절차]를 정하여 편집 인쇄하여 배부하는 것은 총회 서기의 책임과 권한이다. 하지만 8월 26일자로 발간하여 전국 총대들에게 배부된 [회의 절차]의 편집인이 총무로 잘못 표기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span></p></div><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총회 규칙 제8장 제26조에 의하면 회의 절차를 작성 인쇄하여 각 회원에게 배부할 책임과 권한은 총회 서기에게 주어졌다. 총회 규칙 제8장 제26조는 다음과 같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color: rgb(58, 50, 195);">총회 서기는 총회 개회 1개월 전에 총 회원의 명부와 회의 절차를 작성 인쇄하여 각 회원에게 배부한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위 규칙에 의하면 총회의 [회의 절차]를 정하고, 편집 인쇄의 책임은 총회 서기에게 있으며, 총무는 이를 집행하는 책임이 주어졌다. 총회 규칙 제3자 제12조에 총무는 "싱무 직원으로서 회장 지시 하에 총회와 관계되는 내외의 사무를 헌법과 규칙의 범위 안에서 장리"한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따라서 [제101회 총회 회의 절차(순서)] 책자의 발행인은 박무용 총회장이며, 편집인은 김창수 총무가 아니라 이승희 서기다. 총회 서기의 책임과 권한을 총무가 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실상 총회 임원 의전 서열상 표기 순서도 <총회장, 서기 그리고 총무> 순으로 표기해야 한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200년대의 역사적 발걸음을 내딛는 101회기부터 행정 쇄신 등의 변화로 장자 교단의 위상을 세워 나가길 당부드린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p><div align="justify"><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4741252991274.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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