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동노회 김한기 목사, 13번째 개척으로 주목받아

함동노회 김한기 목사, 13번째 개척으로 주목받아: 새생명교회 김한기 목사, 청년 사역 비전으로 도전한 13번째 개척은 이구동성으로 ‘전도가 안되고, 개척이 어렵다’고 하는 시대에 개척 사역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해; 2018.02.13 12:53 입력

이승재 기자 scanman78@naver.com

<p>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184912373647.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div><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예장합동 함동노회 소속 김한기 목사가 13번째 교회를 개척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김 목사가 13번째로 도전한 개척은 춘천 교육대학교 인근에 위치하여 청년 사역의 비전을 품고 시작되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함동노회에서 주관하여 드린 개척 설립 감사예배는 김한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노회 서기 이승도 목사의 기도, 노회장 김용철 목사 설교로 진행되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13번째 개척에 도전하여 새출발하는 김한기 목사의 개척 사역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또한 “교육대 앞에서 출발한 이번 개척은 청년 사역의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그 동안 12번이나 한 교회 개척의 경험을 살려 큰 부흥의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설교 후 증경노회장 김철중 목사의 축도했으며, 이종철 목사(두란노교회), 성기영 목사(새성복교회)의 축사와 김홍 목사의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인사에서 김한기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춘천 지역 청년 사역의 비전을 갖고 청년들의 영혼을 살리는데 기여하려고 교육대 앞에서 개척을 시작했다”는 포부를 밝힌 후 “개척 설립예배의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과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김한기 목사는 30여년 전부터 치유 사역을 통해 수많은 복음을 전해 왔으며,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고 낙심한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역으로 12번이나 교회를 개척하여 각 교회들마다 성장해 가고 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현재도 김 목사의 치유 사역은 일본 오사카에서 매월 한 주간씩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인도네시아에 15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치유 사역으로 큰 기적을 일으키기도 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날 13번째 개척에 도전한 김 목사의 도전은 첫출발부터 큰 결실이 드러나 주목을 받았었다. 개척예배를 기해 78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개척 설립 감사예배에는 외빈을 포함하여 약 150여명이 모일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번 새생명교회 개척은 이구동성으로 ‘전도가 안되고, 개척이 어렵다’고 하는 시대에 개척 사역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span><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span>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184912699107.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div><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184912823600.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div><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184912995267.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이승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보기

뉴스

함께하는교회

신학포커스

특집기획

CFC TV

포토뉴스

커뮤니티

쇼핑몰

마이페이지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