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삼용의 정론직설] 총신대는 지성 남용, 기독신문은 언론권력 남용(2편)

[송삼용의 정론직설] 총신대는 지성 남용, 기독신문은 언론권력 남용(2편): 총신대는 총장과 교수 직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성의 축복을 남용하고 있고, 부채 21억의 빚더미에 앉은 기독신문은 언론의 권력을 남용하고 있어; 2021.04.21 17:29 입력

김찬 기자 chantouch@naver.com

<p>  </p><p><iframe width="72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V4s0NnEQei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총신대는 지성을 남용하여 총장, 교수협 교수들이 총회 정치에 관여하고, 임시이사 체제의 허점을 이용하여 엄청난 재정 압박 가운데서도 지난 해에 교수들이 밀린 수당 21억여원을 찾아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그러더니  직원들까지 나서서 임시이사장과 단체협상을 끌어내어 연봉을 약 12% 정도 인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 실상을 보면 최근 기독신문에서 벌어진 21억 빚더미 사태와 총신의 실상이 흡사하다는 생각으로 정론직설에서 2편을 제작하여 보도합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총신대는 총장과 교수 직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성의 축복을 남용하고 있고,  부채 21억의 빚더미에 앉은 기독신문은 언론의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1편은 총신대 관련 문제를 다루었고, 2편에는 기독신문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6189937647527.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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