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영목사 천서제한으로 부총회장 후보박탈

장대영목사 천서제한으로 부총회장 후보박탈: 천서위원장 권재호 목사가 평동노회 천서 문제를 본회에서 결정해 주기를 요청하자 총회장은 양측에서 한명씩 의견을 들은 후 천서를 제한하기로 결의, 이로써 부총회장 후보는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 2015.09.14 17:03 입력 | 2015.10.21 09:16 수정

송삼용 대표기자 brentr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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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mg width="570" height="379" class="chimg_photo" _id="image_040351265063509345"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source: none" alt="크기변환_IMG_2006.JPG" src="/PEG/1509/95bed89da0785bae6f4a508541889500_odaCdFpo8mq9HgW5.JPG" org_height="386" org_width="580" /></div><br />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 font-family: 'NanumGothic'; font-size: large">부총회장 후보 장대명 목사가 평동노회 천서가 제한됨으로써 후보 자격이 자동 상실되었다. 100회 총회 개회 후 서기 권재호 목사가 평동노회 천서 문제를 본회에서 처리해 주도록 요청하자,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한명씩 들은 후 총회장이 총대들에게 의견을 물어 평동노회 천서를 박탈했다.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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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 font-family: 'NanumGothic'; font-size: large">평동노회 천서가 제한되기 직전 평동노회장 황규철 목사(前 총무)가 발언권을 얻어 평동노회 상황을 설명했으나 총대들은 평동노회 천서를 허락하지 않았다.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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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 font-family: 'NanumGothic'; font-size: large">이로써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는 2파전으로 압축되었고, 오후 5시 현재 정회 중이며 저녁 회무 중에 임원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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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mg width="570" height="379" class="chimg_photo" _id="image_017458195379003882"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source: none" alt="크기변환_IMG_2016.JPG" src="/PEG/1509/95bed89da0785bae6f4a508541889500_Gg9pMFTscJVR.JPG" org_height="386" org_width="580"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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