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제102회 총회 총무선거, 102명에게 듣는다

특집/ 제102회 총회 총무선거, 102명에게 듣는다: 크리스천포커스가 제101회 총회 총무 선거를 앞두고 101명에게 어떤 총무를 뽑을 것인지 설문 조사한 결과는 지면 신문(크포 54호)에 이어 인터넷판에 공개; 2017.08.06 18:20 입력

송삼용 대표기자 brentry@hanmail.net

<div align="justify"><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020079428074.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div>크리스천포커스가 제102회 총회 총무 선거를 앞두고 102명에게 어떤 총무를 뽑을 것인지 설문 조사한 결과를 지면 신문(크포 54호)에 이어 인터넷판에 공개한다. 이번 설문은 전국 총대 경력자 1600여명에게 문자로 설문을 보낸 후 문자로 응답한 순서대로 102명을 선정했음을 밝힌다. - 편집자 주 - 분석 및 평가 이번 설문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반응을 보낸 총무의 자질 중의 하나는 "한국교회 대교단의 총무가 국제 감각을 지녀야 하며 최소한 영어에는 능해야 한다"는 부분이었다.  총무의 자질에 대한 이같은 요구는 장자교단에 소속한 목사 장로들의 자긍심을 보여 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같은 총대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총무 후보 등록 자격 기준으로는 국제적인 감각을 지니고, 영어 회화가 가능한 후보를 찾아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희망 사항에 불과하다.  그러나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최소한 영어 회회가 가능한 총무를 선정하려면 현재의 지역 구도를 폐지히고 전국에서 유능한 인물을 찾아내거나 후보의 자격 기준을 대폭 바꿔야 한다.  가령, 총회 총무 후보 자격 기준을 총대로 제한할 것이 아니라 공채를 통해서 후보 접수를 받은 후 총회에서 투표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해야 한다. 영어 회화가 가능한 유학파 출신 혹은 그에 준한 인물이 목회 현장을 두고 총무 후보로 나서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후보 자격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후보 자격 요건을 4년제 정규대학 및 신대원 목회학 석사 이상, 혹은 해외 거주 유학으로 대학 및 신학교 석사 학위 이상 등으로 제한하는 방안으로 변경해야 한다.  그런 과감한 조치나 대책이 없으면 총무 후보의 자질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것은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이제라도 총무의 자질을 높이려면 이번 선거를 마친 후 총무 선거 연구위원회를 만들어 연구한 후 차지 선거때부터라도 총무 후보의 질을 높여야 한다.  총회 총무직은 정치권의 감투가 아니며, 시실상 너도 나도 후보로 나설 자리가 아니다.어쩌면 총회 총무는 총회장를 비롯한 총회 임원보다 더 막중한 책임이 주어지는 자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총무 후보에 대한 특별한 자격 기준도 없이 누구나 총회의 각 부서에서 몇본 활동한 후 아무나 맘만 먹으면 총무 후보로 나서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한국교회 장로 교단의 총무의 자질을 높이는 것은 총회의 위상을 놓이는 것과 직결된다.  이번 총무 선거에서 총대들은 총무 후보들에 대해 다음 요건들을 정밀하게 검토한 후 한 표 한 표를 신중하게 던져야 한다. 이번 총무 선거에 향후 3년간의 교단의 미래가 달려기 때문이다.  후보의 인품, 총회 임원 혹은 각 부서의 봉사 경력, 정밀한 학력 검증, 대외적인 이미지, 목회적 결실, 도덕성, 윤리 의식, 영어 회화 능력, 인품과 평퍈, 대외적인 신뢰도, 행정 능력, 본부 직원을 통솔할 리더십, 청렴도, 물질관 각 기관과의 다리 역할을 할 능력, 총회장을 잘 섬길만한 충성심, 친화력으로 총회 임원을 섬길 능력, 전국교회와 노회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 총회 임원을 언론을 통한 대외적인 이미지를 홍보하고 쇄신할 만한 능력 등    102명이 말하는 총무 후보 자질 및 기대감 합동 교단을 섬길 지혜와 영성을 겸비한 선한 청지기가 필요하다. 정치권에 시녀 노릇을 하지않고 내적으로 총회의 살림살이가 투명하고 모든 사안을 객관적으로 처리하고, 대외적으로 장자 교단의 위상를 높일수있는 리더쉽을 가진 자를 뽑겠다/ 박용규 목사(가창교회, 대구중)   지역주의에 편향되지 않고 공평하게 일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강창일 목사(열린교회, 함중)   총회를 사랑하는 분이어야 한다/ 박윤구 목사(성내교회, 무안)   총회를 사랑하고,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정치꾼들에게 휘들리지 않으며, 총회 회관을 잘 지키고, 장돌배기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는 총무를 원한다/ 장종섭 목사(장성중앙교회, 서광주)   하나님의 부름받고 세움받은 목회자로서 총회와 세상 앞에 목회자의 자존심과 자부심과 품격을 갖춘 총무가 뽑혀야 합니다/ 권호욱 목사(제자교회, 한서)   대교단답게 지명도가 있는 총무를 뽑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지역 구도를 포기하고 능력을 인정받는 총무가 나와야 교단이 발전한다/ 김근태 목사(성거중앙교회, 대전중부 총무는 교단 행정을 책임지는 최고 직원이기 때문에 정치적이어서는 안되고 사무적이어야한다. 외부 활동은 차단하고 총회본부 내부 행정에 전무해야 한다/ K목사(S교회, D노회)   정치에 휘들리지 않고, 본분에 충실한 총무를 원한다/ 김철수 목사(영광중앙교회, 남부산동)   예수님과 함께 하는 총무, 주님의 종인 진짜 목사가 총무로 뽑아야 총회가 살아난다/ 조성학 목사(첨단겨자씨교회, 남광주)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총회 총무는 최소한 영어에 능통한 사람(외국어)을 선출해야 한다/ 이돈필 목사(햇빛교회, 중경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강동진 목사(전주엘림교회, 남전주)   총회를 섬기는 총회의 이미지로 부각되게 이끌수 있어야 한다/ 소치영 목사(은천교회, 동인천)   정치적이기 보다는 행정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총무가 세워져야 한다/ 최병욱 목사(대원교회, 남서울)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고 갈 수 있는 사람, 과거사 청산이 없으면 적폐가 다시 반복되기 때문이다/ S 목사(C교회, K노회)   총회장을 바르게 보필하여 교단의 미래를 올바르게 정립하여 교단이 교단답도록 바른 역활을 감당할수 있는 총무, 소신과 철학이 있는 총무가 필요하다/ 장태성 장로(양문교회, 서울강남)   지나치게 정치적이지 않고 실무에 강하고, 시대 감각을 지닌 총무가 필요하다/ 이종석목사(광교제일교회, 동수원)   한마디로 잘라 원한다면 비선실세와 단절할 수 있는 깨끗하고 뚝심있는목사 돈 덜 좋아하는 목사/ 조재근 장로(홍재동교회, 서울)   대내적으로 교단의 내실을 다지고 대외 위상을 높이는 총무를 세우자/ 홍용희 목사(우리들교회, 동광주)   총회에 큰 비젼을 가지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는 분/ 정평수목사(만남의교회, 성남)   진심으로 하나님 믿고, 두려워 하는자, 날마다 예수님 닮는 자, 역사를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 박주향 장로(수송동교회, 군산)   정치에 흔들리지 않고 총회 본부를 이끌어 갈수 있으며 타 교단과의 관계를 바르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중헌 목사(영도교회, 성남)   요셉같은 총무/ 이만덕 목사(금호제일, 경동)     <div align="justify"><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020106256898.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div>총회에 군림하는 총무가 아닌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자/ 이석관 장로(주영광교회, 서울동)   정치 총무를 배격하고, 국제적 감각을 가진 자로서 기본 회화가 가능한자/ 김명남목사(호남교회, 목포)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답이지만 정말 하나님 믿는 사람/ 김보석목사(시온성교회, 동서)   총무는 교단 행정 실무 책임자임으로 교단정치에 휘두리지 말고, 교단을 행정적으로 반듯하게 하는 식견과 인격을 소유한 인물이어야 한다/ 안영실 목사(희망찬교회, 서강)   도덕으로도 청렴하고 깨끗한사람, 최소한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사람, 뜨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총회를 섬길 사람을 뽑아야 한다/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 경기남 총회 본부  직원을 통솔하고, 본부 행정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바꾸어 이끌어갈 사람, 정치에 흔들리지 않고 법리와 원칙에 따라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우자/ 김승동 목사(구미상모교회, 구미)   대내적으로는 총회의 모든 행정업무를 파악하고 직원들을 지도하며, 대외적으로는 총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분이 되어야/ 최찬용 목사(대덕교회, 남수원)   대내적으로 깨끗하고 정직하고 직원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 대외적으로 장자교단 총무로서 품위와 역량과 리더십이 있는 자/ 이춘만 장로(부광교회, 부산)   총회 총무는 정직하고 모든 일에 공의를 행하고, 기도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개인의 명예보다 교단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글로벌 시대에 최소한 영어로 말할 수 있아야 한다/ 양상근 목사(동성교회, 남평양)   교단의 역사와 신학적 정체성을 소유한 자로 총회의 정치를 비정치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분이 총무로 뽑혀야/ 박창식 목사(달서교회, 대구) )   정직과 리더심 있는 자/ 이기택 목사(구미서부교회, 구미)   행정 능력이있고 매사에 판단력이 빠른 분/ 김영진 장로(강서제일교회, 서울강서)   총회를 위한 총무,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총무, 경력이 풍부하고 총회를 대변할 수 있어야 하고, 사심이 없어야 하고, 베푸는자/ 조진연 장로(문장교회, 충청)   돈과 정치에 구설수가 없는 총무 / 현상민 목사(성산교회, 성남)   폭력과 탐욕으로 얼룩진  천사의 탈을 쓴  일꾼이 아니라 진정 정결한 영적인 지도자/ A목사(B교회, S노회)   신실하며 목회 경험이 풍부하고 한 곳에서 오랫토록 섬기셨던 목회자/ 태준호 장로(태안교회, 전서) 총회 직원들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리더쉽과 행정 선진화를 이룰 수 있는 총무/ 임재호 목사(양곡제일교회, 남서울)   보디발의 집 가정 총무였던 요셉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진실하고 모든 면에서 신실한 총무를 선출해야 한다/ 손창호 장로(반야월교회, 동대구)   거대 교단의 행정을 이끌 실무형 총무/ 안승주 목사(초원교회, 중부노회)   총회를 사랑하는총무,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총무, 행정의 능력과 총회의 위상을 높이는 총무/ 한진희 목사(아천제일교회, 경서)    정치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있게 총회 본부를 운영할수 있는 분, 각 부서를 잘파악 하여서  인력이 잘 배치하도록 할 수 있으며 소신을 가지고 개혁하려고 노력 하는 분/ 배영국 장로(한길교회, 남수원)   인맥과 지역을 초월하여 경륜과 경험을 토대로 내적으로는 기능에 맞게 적절한 인사 배치와 외적으로는 총회의 위상을 높이고 타교단과 협력하여 한국교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세울 수 있는 총무/ 이광복 장로(두란노교회, 함동)   총회를 진심으로 섬기고, 행정의 달인/ 신형수 목사(평화교회, 함남)   총회를 위해서 정말 헌신하는 참신한 총무를 뽑아야 한다/ 정연덕 장로(도개중앙교회, 경북)   행정력과 실력을 갖추어 대외적으로 탁월한 지도자로서 본 총회의 위상을 드러낼 수 있는 리더쉽이 있는 사람/ 고택곤 목사(왕성교회, 남전주)    사람이나 이권에 좌우되지 않고 종의 자세로 잘 섬길 수 있는 사람을 총무로 선출하자/ 이인기 목사(수원화산교회, 서수원2)   총무의 역할에 지나치지 말고 맡겨진 일에 총회법에 맞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충성하는 총무/ 박병관 장로(온세계교회, 한남)   청렴성이 있고, 두려움이 있는 살림꾼, 요셉같은 일꾼을 세우자/ 오태식 목사(강서중앙교회, 중부산) 정직하고 청렴한 총무/ 김영섭 목사(새아침교회, 서부산)   <div align="justify"><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020106846455.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반드시 청문회를 통하여 공개 검증된 인물을 총무로 선택하여 교단의 위상을 높이자/ 박병석 목사(영양서부교회, 경안)   </div> 은혜와진리를 추구하며 공의를 추구해야 하며, 권력과 수구 세력에 편협하지 않는자, 강력한 리드십과 소신을 가진 자를 세워야 한다/ 박종화 장로(금천교회, 동부산)   리더십이 있고 섬기는 자, 행정에 정통하면서도 덕망이 있는 자,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자, 개혁 보수 신앙이 투철한 자, 지역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할 수 있는 자, 인격적으로 깨끗한 자를 뽑겠다/ 서홍종 목사(성은교회, 서서울)   오직 마음을 다른 곳에 두지 않고 오직 총회에 두는 사람, 어학 실력 및 총회 각 부서경험 대인 관계등 경험이 풍부한 사람, 기도의 영성이 깊고 비전있는 사람/ 김재호 목사(동산교회, 평서)   성자는 되지 못할지라도 최소한 소명받은 목사로서의 양심과 자존심을 지키는 자, 한국 사회와 교계에 행동으로 윤리적, 도덕적, 신앙적 기준을 보여줌으로 대내외적으로 교단의 권위와 위상을 회복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총회를 세워갈 수 있는 사람을 총무로 선택하자/ 이광우 목사(일원중앙교회, 동서울)   총회에 고소 고발이 난무한 때 법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 품고 안아줄 수 있는 분/ 김상현 목사(목장교회, 수도)   신앙심이 깊고 정직한 총무, 다림줄처럼 균형을 유지하는 총무, 소통으로 이끄는 화합형 총무, 미래를 준비하는 비전의 총무/ 서현기 장로(광주중앙교회, 전남제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리사 욕에 사로 잡히지 않고, 그 어떤 사람의 정치적 목적에 휩쓸리지 않고,  진정총회를 위할 수 있는 사람/ 윤두태 목사(가성교회, 경기북)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총회를 위해 믿음의 정도를 걸어갈 수 있는 분, 총무의 직을 요셉처럼 감당할 자를 세우소서/ 허은 목사(부산동현교회, 동부산)   총회장이 총회의 얼굴인 것처럼 총무 또한 교단 내외의 얼굴이며 살림꾼임으로 능력있고 신뢰성 있는 사람이 총무가 되어야 한다/ 이인건 목사(주례교회, 중부산)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미래를 보는 안목을  가지신 분/ 채경호 목사(언약교회, 동대전)   교단 총무라면 행정, 외국어 구사 능력,  리더십 등에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조승호목사(은샘교회, (가칭) 의산)   총무는 우리 교단의 실무를 관리하고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 교단 내의 적폐를 청산할 수있는 맑고 깨끗한 영성을 소유한 자가 선출되기를 원한다/ 김휘 목사(대전새순교회, 동대전)   정치군들 눈치보며 사리 사욕만 채우는 총무가 아닌 진정 총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총무/ 이희중 목사(성산교회, 전북제일)    4년 정규대학 졸업자, 신대원 목회학 석사(M.Div. ) 학위 소유자, 총회 봉사에 정직한 자,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자, 50대 초반, 총회 총대 경력 5년 이상 자/ 유병수 목사(숭인교회, 경기)   정치색이 없는 분이 필요하다/ 김기수 장로(봉월교회, 김제)   초심을 지키고 총회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사람이 총무가 되어야 한다/ 조복희 목사(백암중앙교회, 경성)   나무를 보는 시각을 뛰어넘어 숲을 보는 시각을 갖고 총무직을 감당하여 총회를 선진화시킬수 있는 사람/ 신영섭 장로(인애교회, 관서)   총회 권력의 시녀가 아닌 정의로운 신앙 양심으로 총회의 살림꾼이 될만한 사람/ 문찬수 목사(고갑교회, 경신)   직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신분 보장을 확실하게 해 주는 총무, 직원들이 눈치를 보고 정치판에 휩쓸려 줄을 대고 찾아 다니고 내부 정보를 특정인에게 바치는 일이 없도록 직원들이 안정되게 일하도록 외부세력으로부터 지켜내는 총무, 정치와 관계없이 업무에서 확실한 전문성을 갖춘 자/ 유태영 목사(서광교회, 전북남)   총회의 살림꾼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적임자, 본부 행정의 달인, 정치적인 고려만 해서정치 총 무가 되면 안되며, 헌법과 원칙에 의거해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총무/ 윤희원 목사(효성교회, 전북)   국가적인 대외행사, 타교단과의 연합 행사 외에 교단내 수 많은 자체 행사 순서를 맡지 않고  본부 업무에 주력하는 총무, 주인 의식과 소신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 현황(년간.반기.월간.주간.일일) 파악과 분야별 첵크리스트를 만들어  총회 행정을 발전시킬수 있는 사람, 헌법과  절차대로 시행할 수 있는 사람/ 이동춘 장로(수원명성교회, 소래)   청렴하고, 탁월한 카리스마와 교단을 사랑하고 정의와 진리를 사수하며 잘못된 관행을 개혁 신학에 발맞추어 나갈수 있는 배짱있는 일꾼. 솔선 수범으로 존경과 신뢰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여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총무/ L목사(D교회, S노회)   대교단 총무 각 교단과의 연합 사업을 주도하고, 행정에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임원을 지낸 경험이 있어야 하고, 정치적인 식견과 재산 관리 와 숫자와 경제에 밝아야 하고, 직원들을 리드하고 통솔할 수있어야 하고, 청렴결백하고, 모든 사람과 지역을 차별하지 않는 총무/ 황대근 목사(장항중앙교회, 충청)   자기 사역의 확대를 꾀하는 분들 보다는 사심이 없는 사람,  너무 많은 후보가 난립하니 발전기금이나 최종 제비뽑기로 선택하자/ 황남길 목사(목양제일교회, 강중)   총회와 교회행정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식견이 있는자로 대내외적으로 총회를 위상을 높일수 있는자, 책임감 있는 사명자/ 박찬섭 장로(전북팔복교회, 전북)   정직 진실 공의 로운 사람, 행정에 능력있는 사랑,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 뇌물을 멀리하는 사람, 총회 본부 업무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사람/ 송영식 목사(서광교회, 경일)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하시는 분/ 이실태 목사(소망교회, 서경)   총회 총무는 막중한 책임과 권한을 가졌는데,이제 책임없는 총무는 안된다. 이번에는 외부 행사 총무보다 본부 업무에 충실한 총무를 뽑아야 한다/ 박영수 장로(반월교회, 경기서)   총무는 지역 안배없이 3년 중임제로 가야한다. 지역안배를 하다보면 그틀에 갖혀서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이민호 장로(왜관교회, 경북)   정치적인 성향의 총무보다는 영성이 뛰어나고 행정에 밝고 깨끗한 교단을 세우며 정말로 어려운 교회와 노회를 돌볼수 있는 실질적으로 낮은자리에서 섬기는 인물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김경태 목사(제주동산교회, 제주)    <div align="justify"><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5020108251800.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div>투명하고 깨끗한 총회, 신뢰받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는 총무가 뽑히기를 기대한다/ 심완구 장로(송정중앙교회, 남광주)   정치에 물든 정치총무가 아닌 행정가로서 행정총무를 뽑자/ 정희수 목사(구미동부교회, 경북)   교단 총무는 신학노선과 예배중심이 분명 해야한다. 본부 업무의 사후 집행을 명확하게 해야한다. 교육 분야에 집중 투자하어 다음 세대를 세우는데 주력해야 한다. 목회자 재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미디어 시대에 교단 방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각종세미나 교육 실황을 실시간 전하라/ 안명환 목사(수원명성교회, 소래)   총무의 외부 활동(축사 격려사 등의 순서)을 제한하고 본부 업무에 충실하라/ J목사(O교회, J노회)   행정 경험과 리더십이 있고 개혁적인 인물, 외부 행사 참석을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금하고 본부 일에 충실한 사람, 정치와 타협하지 않는 사람/ 이상복 장로(성은교회, 황동)   본부 행정 체계를 상승시키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총회발전을 이룰 수 있는 분/ 이광희 장로(성복교회, 함동)   사심을 버리고 총회 발전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치고, 오직 공의와 정의를 구하는 신실한 일꾼을 총무로 뽑아야 한다/ 김기성 목사(수정교회, 서울남)   정치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제도 안에서 총회 살림을 투명하게 집행할 수 있는 사람/ 박영종 장로(엘림교회, 목포)   정치권에 말려들지 않고 본연의 임무 수행에 충실할 사람, 행정력 검증은 물론 연봉을 절반으로 깍는 것으로 시작하여 주어지는 갖가지 혜택을 과감하게 줄여 헌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총무가 필요하다/ 나기철 목사(시온중앙교회, 서중)   온유하고 겸손하며 섬기는 자세의 인격자이며 이를 탐하지 않은 자/ 김기주 장로(회진교회, 목포서) 신학 사상이 투철한 사람, 총회 행정이 밝은 사람,  공의와 정의가 명확한 사람, 통솔력과 소통이 원활한사람, 총회 정책 및 결의된 사항을 실천할 사람/ 신수희 장로(대구평안교회, 대경)   행정책임자로서 본부 직원들을 책임지고 감독 통솔할 분, 본부에 있는 시간보다 각종 행사에 다니면서 다른 잿밥에만 관심을 두지 않을 분, 본부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업무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책임질 분/ 정호묵 목사(시동제일교회, 강원)   하나님 앞에서 정의 공의를 앞세우고, 총회를 사랑하며 하나님만 두려워하시는 분/ 서재철 목사(천안성실교회, 황서)   정직하고 성실하고 소신있게 총무의 직무를 수행하고, 총무 본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 김성태 장로(한샘교회, 대구수성)    총무는 총회 직원을 대표하고 총회 살림살이를 하는 사람이다. 본부 살림을 팽게치고 각 노회는 물론 지역 협의회, 개교회 온갖 행사까지 다 참석하면 본부업무는 누가 관리하는가? 교단을 대표하는 공식적인 행사 외에는 각종행사, 노회 방문 등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석찬영 목사(광주중앙교회, 서울동) 국제화 시대에 걸맏게 영어 회화 정도는 할수있는 사람, 정치적으로 감각이 민감한 인물/ 조성일 목사(수비교회, 경안)   요셉같은총무, 요셉의 리더쉽, 청렴 관용 소통/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 평양)   목사를 생계수단으로 삼는 직업인이 아니라 신행일치(信行一致), 목양일념(牧羊一念)을 사명으로 하는 자/ 김대홍 장로(행당중앙교회, 서경)   총회 정치 신뢰회복을 위하여 개혁 의지가 강하고 참신한 목회자로 행정력, 조화력, 협치 등의 역량이 잘 갖추어진 자로서 검증된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 김영석 장로(에덴교회, 관서)   정도를 가는 총무로 화합형 인물, 장자교단 위상 높이 세우는 총무를 희망한다/ P 목사(K교회, K노회)

송삼용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보기

뉴스

함께하는교회

신학포커스

특집기획

CFC TV

포토뉴스

커뮤니티

쇼핑몰

마이페이지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