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성석교회 코로나 68명 무더기 확진자 발생, 누적 91명

예장합동 성석교회 코로나 68명 무더기 확진자 발생, 누적 91명: 성석교회 교인들의 확진과 관련하여 전날 하루에만 68명이 확진되었고, 교회 관계자와 가족이 지난 9일 확진돼 전체 교인과 관련자 등 173명을 검사를 마친 결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으로 전해져; 2020.12.12 14:46 입력

김찬 기자 chantouch@naver.com

<p> </p><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6077515294398.jpg" width="695"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9pt;">▲</span><span style="font-size: 9pt;">사진: 연합뉴스 홈피 캡쳐 </span></p><p> </p></div><div align="justify" style=""><p><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코로나가 극심하게 창궐한 가운데서 예장합동 성석교회 교인들 91명이 확진으로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12일 12시 현재 각 언론들이 인터넷판으로 “강서구 성석교회 91명 집단 감염…” 등 제하의 보도로 확진 소식을 일제히 알렸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성석교회 교인들의 확진과 관련하여 전날 하루에만 68명이 확진되었고, 교회 관계자와 가족이 지난 9일 확진돼 전체 교인과 관련자 등 173명을 검사를 마친 결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방역 당국은 현재 역학조사와 감염경로, 추가 접촉자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성석교회는 최근 해마다 시행해 온 가을 부흥회를 7주 연속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한편, 서울시는 1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 전날인 10일 신규 확진자 252명에서 하루 만에 무려 110명이 불어난 통계다.  </span><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span> </p></div>

김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보기

뉴스

함께하는교회

신학포커스

특집기획

CFC TV

포토뉴스

커뮤니티

쇼핑몰

마이페이지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