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성탄시즌, 세상에 빛을 전하는 성탄 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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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문교회가 코로나 19의 위기 중에서도 인류의 소망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면서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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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12:35 입력
[포토뉴스] 코로나19로 인해 온 세상이 어둡고, 많은 사람들이 고단하게 살고 있는 가운데서 다시 성탄 시즌이 찾아왔다. 서울 양문교회(이영신 목사)가 코로나 19의 위기 중에서도 교회가 세상을 비춰주는 빛의 역할을 하고, 인류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츄리에 점등했다. 양문교회는 11월 27일 인류의 소망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전하는 츄리 점등식을 갖고 성탄을 준비했다. 이영신 목사는 "온 세상을 어둡게 한 펜대믹 위기를 이겨내는 유일한 방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이 세상에 전해지기를 기대하면서 점등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서울 시흥대로변에 위치한 양문교회의 성탄 츄리가 어두운 세상을 비춰주는 환한 빛이 되어 코로나 절망을 이겨내는 희망의 소식이 되기를 기대한다. 양문교회는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소속이다.
김찬 기자 chantou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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