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삼용 목사, 광신대학교 겸임교수와 칼빈대학교 대우교수로 [개혁주의 영성신학]을 강의하고 있다. 1강에서는 신학의 전제로서 1) 신학의 출발선, 2) 신학의 공강, 3) 신학은 누가 하는가 등의 주제로 강의했다
2022.03.21 21:55 입력
송삼용 목사는 광신대학교 겸임교수와 칼빈대학교 대우교수로 [개혁주의 영성신학]을 강의하고 있다. 1강에서는 신학의 전제로서 1) 신학의 출발선, 2) 신학의 공강, 3) 신학은 누가 하는가 등의 주제로 강의했다.
송삼용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8년간 개혁주의 영성신학을 강의했으며, 총신대학교(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영국 트리니티대학 대학원(M.A. in Theological Studies.), 미국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 (D. Min.,cand.)에서 공부했다.
현재는 하늘양식교회 담임목사이며, [크리스천포커스] [TV CFC] 대표로 언론사역에 헌신하면서, 중앙대학교 법학대학원(M.L in cand.)에서 법학 수업 중에 있다. 2022년 1월부터는 한국교회 사상 최초로 [교회법신문]을 창간하여 한국교회 법신학 정립 및 헌법 질서 구축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저서는 영성의 거장을 만나다(넥서스크로스, 2010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부문 우수상 수상), 십자가 영성을 만나다(넥세스크로스), 믿음의 거장 시리즈(심장을 바친 개혁자 장 칼뱅 외) 등 총 34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