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7.01 (금) 11 : 58 전체뉴스 6,839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장바구니  주문조회
전체보기
logo
뉴스 함께하는교회 신학포커스 특집기획 CFC TV 포토뉴스 커뮤니티 쇼핑몰
> 특집기획 > 사회/정치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말로 거는 전화,편하고 빠른 1636 급속히 확산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 네이버블로그
주) 콜피아(회장 김영민)에서 개발하여 출시한 IT시대에 걸맞는 최첨단 전화 시스템 선보여, 말로 거는 전화 1636번호 시스템은 지금까지 전화를 걸 때 번호를 일일이 기억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획기적으로 해소해
2014.11.03 17:42 입력 | 2016.06.08 17:34 수정
 
크기변환_1636.jpg

최근 “말로 거는 전화”가 나와 통신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전화 방식은 오직 숫자로만 기억되어 일일이 전화번호를 입력해 왔다. 그러나 말로 거는 전화는 전화 번호가 키워드(단어)로 입력되어 수화기에서 상호를 말만 하면 자동으로 전화가 연결된다.

이처럼 말로 거는 전화는 일일이 전화 번호를 누르는 불편함을 없애고 상호를 말로 하여 신속하고 빠르게 전화할 수 있는 시스탬이어서 스피드 시대의 대표적인 IT상품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보통 전화번호와 상호를 홍보하기 위해서 막대한 재정을 투자하던 기업체 및 관공서 등은 1636 번호 하나로 간단하게 통화가 연결되기 때문에 많은 기업체들과 관공서 및 교회까지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 상품은 본격적인 출시 이후 약 6개월여 만에 3만개의 번호가 판매되면서 통신 시장의 변화를 예고해 주고 있다.

크기변환_163611.jpg

크기변환_1636111.jpg

말로 거는 전화 1636번호 시스템을 개발한 주)콜피아는 이번 제품 개발에 대해서 “2007년도에 LG플러스와 컨소시엄을 맺어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콜피아측에서는 “1636 번호의 본격적인 출시는 YTN에서 1636번호를 사용하면서부터 상품의 가치가 홍보되고, 입소문을 통해서 각 기업체와 관공서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말로 거는 전화 1636번호 시스템은 지금까지 전화를 걸 때 번호를 일일이 기억해야 하는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해소했다. 이제 1636 번호를 입력한 후 안내 멘트에 따라 상호명을 말하면 직통으로 전화할 수 있는 편리함과 신속함으로 최근 각 사업체 및 교회, 관공서 별로 가입자가 확산되고 있다. 

가령, YTN, KBS, CTS, 평화방송, 유한양행, 아시아나 항공, 삼성카드, 수원시청, 경기도청 등의 업체나 기관 등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교회의 가입도 1백여개로 늘어나고 있다.

주)콜피아 대리점을 맡고 있는 최중현 사장(대남교회)은 “1636 상품은 교회 뿐만 아니라 교인들의 사업체에도 호응을 받고 있다”면서, “교회나 교인들의 사업체에서 상호나 대표 상품을 홍보하는데 효과가 많아 점점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크기변환_16361111.jpg

문의) 말로거는 전화 1636- 휴먼아이티시


김찬 기자 chantouch@naver.com
화제의 사회/정치포토
null
이전
사회/정치동영상뉴스
이전다음
주요 뉴스
사회/정치
종합
인기 뉴스
사회/정치
종합
  •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고객지원센터| 제휴 및 광고문의 |저작권안내 |기자회원신청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탑 알에스에스
CFC TV
생명의 양식
Sermon Video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권순웅 목사
주다산교회
장봉생 목사
서대문교회
김종준 목사
꽃동산교회
이승희 목사
반야월교회
양대식 목사
진주성남교회
유장춘 목사
새소망교회
이기동 목사
새가나안교회
송삼용 목사
하늘양식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