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학교 김근수 총장, 크리스천포커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칼빈대학교에서 피묻은 복음과 개혁신학을 전하겠다"고 밝혀
2018.12.04 09:46 입력
[크포 인터뷰] 칼빈대학교 김근수 총장이 크리스천포커스(발행인 송삼용, 이하 크포)와 가진 인터뷰에서 "칼빈대학교에서 피묻은 복음과 개혁신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지난 달 29일(목) 오후 2시 칼빈대 총장실에서 크포 송삼용 발행인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촬영은 김종춘 기자가 맡았다.
김 총장은 인터뷰에서 "칼빈 신학은 성경 중심이며, 칼빈 신학의 소스는 성경"이라면서, 성경으로 칼빈대에 불을 댕기겠다고"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지역주의에서 벗어나야 하며, 성도들은 진정한 개혁을 위한 감독자"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김 총장은 한국성서대학교(B.Eq.),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을 마쳤고, 미국 남가주 신학대학(B.A), 미국 칼빈신학대학원(Th.M), 영국 웨일즈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Ph.D) 학위를 취득했다.
총신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에서 12년간 강사로 후학을 양성했으며, 한국성서대학교 부교수 및 신학대학원장 역임했고, 미국 예일대 교환교수를 거쳐 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장, 대학원장, 부총장으로 섬기다가 지난 달 15일 칼빈대 제6대 총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