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송삼용의 정론직설] 총회선거제도, 런닝메이트제 vs 맛디아식 선출

[CFC송삼용의 정론직설] 총회선거제도, 런닝메이트제 vs 맛디아식 선출: 예장합동 선거제도를 제비뽑기로 정착시킨 주역으로 알려진 박광재 목사(남평양노회, 영광교회)가 40년 목회를 결산하고 은퇴를 앞두고 제105회에서 핫 이슈가 될 선거제도 문제에 대해 런닝메이트 제도의 문제점을 낱낱히 지적해; 2020.10.03 20:37 입력

김종춘 기자 chun5250@hanmail.net

<p>  </p><p><iframe width="700" height="420" src="https://www.youtube.com/embed/TVeVpRxXGOc"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예장합동 선거제도를 제비뽑기로 정착시킨 주역으로 알려진 박광재 목사(남평양노회, 영광교회)가 40년 목회를 결산하고 은퇴를 앞두고 제105회에서 핫 이슈가 될 선거제도 문제에 대해 런닝메이트 제도의 문제점을 낱낱히 지적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어 박 목사는 금품 선거, 총회장 독주, 정치적인 줄서기 등을 막으려면 사도행전에 나온 맛디아식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목사는 맛디아식선거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자유 의지와 하나니의 절대주권이 조화를 이루어 실현되는 가장 이상적인 선거제도라면서 제105회 총회에서 맛디아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span></p><p>  </p><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christianfocus.kr/PEG/16017250632067.jpg" width="68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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