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인터뷰] 김상현 목사에게 듣는다①: 30년간 익힌 소통과 화합 노하우

[CFC인터뷰] 김상현 목사에게 듣는다①: 30년간 익힌 소통과 화합 노하우: 김상현 목사, "예장합동 수도노회에서 35년간 머무르면서 소통화 화합의 정치를 익혀온 정치 노하우로 교단을 섬기겠다"고 밝혀; 2021.02.28 23:45 입력

이승재 기자 scanman78@naver.com

<p>  </p><p><iframe width="72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o70PL87CU5Q"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CFC가 김상현 목사(목장교회)를 만나봤다. 김상현 목사는 예장합동 수도노회에서 35년간 머무르면서 소통화 화합의 정치를 익혔다. 수도노회는 총회 정치의 중심지라고 말할 정도로 왕성한 정치가 이루어졌다. 영호남의 화합, 총회 개혁의 출발점 등으로 대변될만큼 대표적인 노회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김상현 목사는 과거 총회가 10여년간 1인 독주 체제로 이어질 때 제70회 정화총회를 주도한 영남출신의 증경총회장 김현중 목사와 그후 총회 정치를 주도해 온 호님 출신의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등이 영호남의 화합을 이루며 이끌어온 노회에서 30여년간 소통과 화합의 정치 노하우를 익혔다고 내세웠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CFC인터뷰] 김상현 목사에게 듣는다①: 30년간 익힌 소통과 화합 노하우" src="http://christianfocus.kr/PEG/16145233379323.jpg" width="64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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