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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춘목사,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시136:1-15)
크신 하나님! 인도해 주신 하나님! 기업을 주신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합시다.
2019년 11월 22일 17시 22분 입력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전인적으로 구원해 주십니다. 초대교회 당시 로마법은 간수가 죄수를 놓치면 죄수의 벌을 대신 받았기 때문에, 바울과 실라가 갇힌 옥문이 열린 것을 확인하고 간수가 자결하려고 하였습니다. 

 

바울사도님이 큰 소리로 “당신의 몸을 해하지 말라, 우리는 다 여기 있다”고 하자, 간수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라고 물었을 때 『사도행전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로마 관리들이 부하를 보내어 “그 사람들을 풀어 주라고”고 명령하여 너무나 쉽게 모두의 문제가 해결되고 간수는 처벌을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 뿐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에서도 구원해 주시기 때문에 기독교가 영향을 미치는 곳에는 사람을 존중하고, 경제도 발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국가가 어떤 현상이 생기는가를 실제적인 사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5년 1월 7일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작가 미셸 우엘벡이 소설 <복종>을 출간 하였고, 

같은 날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프랑스의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본사를  습격하여 편집진 12명을 사살하는 테러를 저질렀습니다.

 

소설내용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조교, 조교수, 정교수가 되어도 결혼하지 아니하고 동거하면서 적당히 성을 즐기는 내용과 프랑스가 이슬람화 되어 가는 과정을 상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주인공은 이슬람이 집권당이 되면서 실직하게 되었지만, 총장이 섭외하기를 이슬람으로 개정하면 고액의 연봉과 무상으로 아파트를 시내에 제공하고, 강의는 교양수업 정도만 하고 박사과정 학생 논문지도를 하지 않아도 되고, 세명의 아내를 둘 수 있고, 대학교에서 중매를 해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주인공은 습관적인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거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소설의 상상이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최근에 발표한 논문에서 현재 프랑스에서는 국가가 필요로 하는 지식인들이 무슬림 때문에 지난 일년동안 2-3천 명이 떠났고, 국가가 복지혜택을 주어야 하는 무슬림은 프랑스로 유입이 된다고 합니다. 

 

프랑스 안에는 이슬람땅으로 불리는 곳이 25년에 200개에서 현재는 650개로 늘었고, 영역도 넓어졌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범인이 들어가도 경찰이 진입하지 못하는 곳입니다.

 

샤리아법의 근간인 여성과 관련된 꾸란의 몇절을 소개하면, 「남자는 여자를 때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남자에게 여자가 순종하지 않았을 때, 처음에는 충고하고, 다음에는 잠자리를 갖지 말고 그 다음에는 때리라고 권면한다(꾸란4:34). 남자는 자신의 부인과 이유를 말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이혼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꾸란2:224-230).」 

 

전 세계 이슬람 국가들과 유럽에 사는 이슬람 가정에서도 가족 혹은 공동체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구성원을 살인하는 명예살인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유엔인구활동기금(UNFPA)에 의하면, 오늘날 전 세계에서 평균 1년에 약 5,000명, 하루에 14명의 여성들이 명예살인에 의하여 희생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여러분! 관용이라는 뜻인 프랑스어 똘레랑스를 들어보셨습니까? 유럽은 기독교신앙이 약해진 터 위에 이슬람을 관용으로 받아들인 결과 이슬람화가 되어서 불행에 떨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서 구약을 바탕으로 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중요성을 깨달고, 지킬 수 있을 때 지키는 방법을 알고 지키시기를 축복합니다.

 

본문말씀

 

시편 136편은 반복적으로 감사하라고 명령하는 시입니다.

 

① 감사해야 할 이유는 신들 중에 뛰어나신 분이시고,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고, 지혜로 하늘과 땅과 큰 빛을 지으셨을 뿐아니라, 해와 달과 별을 주관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셨고, 지금도 주관하시는 전능자이기 때문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②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애굽을 10가지 재앙으로 치신 능력을 행하셨고, 뒤에서 애굽 기마병들이 공격해 오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혔을 때, 이스라엘은 맨 땅으로 홍해를 통과하도록 하신 이후, 바로와 그의 군대는 홍해에 수장시키고,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하도록 하시고, 광야로 인도하셨기 때문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③ 출애굽이후 광야를 통한 다음 가나안 땅을 정복시켜 주기 위하여 가나안의 원주민 왕들을 치셨고,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죽이시고, 그들의 땅을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셔서 비천한 가운데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시편136: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정리하면, 천지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크신 하나님, 과거에 종 되었던 나라에서 인도해 주신 하나님, 기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명령을 받아서 실천하시면, 오늘의 문제에 대해서 해결 할 수 있는 믿음을 얻고, 미래에 대해서 희망이 생깁니다. 크신 하나님! 인도해 주신 하나님! 기업을 주신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감사 

 

우리민족은 감사할 줄 아는 민족입니다. ‘위지동이전’에 따르면 고구려에서는 ‘동맹’ 부여에서는 ‘영고’ 가 있었고, 추석으로 감사를 이어가고 이어졌습니다. 1620년 영국에서 청교도 102명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의 동북부, 메사추세츠 플리머스라고 하는 지역에 대단히 추운 때에 65일 만에 도착하였습니다.

 

먼저 교회를 짓고 추운 겨울을 지내면서 절반 가까이 추위와 굶주림과 질병으로 운명하였습니다. 봄이 되어 씨앗을 뿌려서 가을에 추수하여 도움을 준 인디언들을 초대해서 감사예배를 드린 것을 기념하여 감사예배를 드린 것을 에이브라햄 링컨 대통령이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국경일로 정하고 주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미국교회의 선교를 받은 한국교회는 1921년 장로교와 감리교가 협의하여 매월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 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나타난 기독교 

 

감사의 시로 유명한 시편 136편의 감사의 내용은 국가적인 문제에 대한 감사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개인적인 축복만을 구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현재의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해결의 대안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소설 《복종》에서 주인공이 아버지의 재산상속서류를 받고 아버지 운명을 알게되었고, 어머니의 사체를 치우라는 통지를 받고서야 어머니의 운명을 알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의 흐름대로 간다면 우리의 문화와도 무관한 사건이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약을 믿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개인적인 문제보다 큰 문제를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기독교신앙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조금만 소개하면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제8조 ①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며, 복수정당제는 보장된다.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여러분 시간을 내셔서 성경과 함께 대한민국헌법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한인섭 교수는 《100년의 헌법》에서 “이 공포사에서 이승만은, 우리 헌법이 1인 전제주의나 일제식의 압제정치체제를 타파하고, 개개인의 자유 생명 재산을 보호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장전임을 뚜렷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헌법이 평등과 자유와 공화적 복리를 위한 규범임을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지요. 풍부한 서구적 민주주의 지식을 가진 지성인이자 정치가로서 이승만의 헌법 정의가 주목을 끕니다.…”(181면)

 

여러분! 우리민족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국가를 품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여서 예와 아니요를 분명히 하셔서 영원히 쓰임 받는 나라가 되도록 감사하면서 기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과 헌법의 핵심가치는 관용이 아니라 거부하는 용기도 가지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독교안에서도 교회를 개혁한다는 명분으로 교회를 파괴하는 사상을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요한일서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새소망교회 홈페이지 www.yebae.com 


김찬 기자 chantou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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